우연치 않게 EBS의 '마더쇼크' 2편을 보았습니다. 흥미로운 실험을 했는데요. 카드 게임을 하면서 미국 엄마들과 한국 엄마들의 뇌반응을 테스트한 것입니다. 한국 엄마들은 자신의 득점보다는 상대방의 득점에 강하게 반응했고 미국 엄마들은 정반대의 결과를 보이더군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성취보다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데 익숙한 교육을 받은 결과겠죠. 엄마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한국인이라면 아빠도 청소년도 동일한 결과일 듯 합니다. 전문가의 코멘트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가 시험을 보고 나서 백점을 맞았다고 자랑하면 한국 엄마들은 '백점이 몇명이야?'라고 묻는다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반성해봅니다. 가정에서건 회사에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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