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e Williamson이 공유한 Mobile Ecosystem에 대한 두 슬라이드. 동일인이 만든 슬라이드이므로 겹치는게 조금 있지만 생각해볼 요소가 많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슬라이드. 다만, Network Infra를 Middle 단에 끼워 넣으므로 Value Chain과의 차별성도 약해지고, Contents 중심의 선순환이 조금 흐려지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 그 외의 자료나 슬라이드 흐름이 매우 명확하므로 참고 삼아 읽어볼 만 하다.
Entering The Mobile Ecosystem - Shane Williamson
Entering The Mobile Ecosystem - Shane Willia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