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확실. 개인적으로 그 누구보다 Social에 열광을 하면서도 아직도 포인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바로 'Foursquare' Check-In 이라는 사용자 Action을 일반화하는 서비스인 것을 보니 뭔가 매력이 있는 것만은 분명한데 감이 여전히 안 온다는...
어찌되었건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임에는 분명하고, 57%의 사용자가 일주일에 한번 이상 지역 상점을 검색한다는 점은 BM의 확장성 면에서는 확실한 듯 하다. Mayor까지는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나 Badge는 너무 서구적인 시스템이라는 느낌이다.
어찌되었건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임에는 분명하고, 57%의 사용자가 일주일에 한번 이상 지역 상점을 검색한다는 점은 BM의 확장성 면에서는 확실한 듯 하다. Mayor까지는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나 Badge는 너무 서구적인 시스템이라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