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장은 기업시장에서 결정이 날텐데 아직 국내는 작다.










사내에 있는 대외부서에서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추이를 물어보는데 의외로 한꺼번에 모아져 있는 자료 찾기가 힘들었다. 몇가지 자료를 모아서 재구성 한 후, 전달했는데 찾는 분이 있을 듯 하여 공유해 본다. 발표 기관이나 시점에 따라 같은 기간 중에도 상이한 자료가 많아서 검증된 자료라고 보기는 힘드니 참고자료로만 사용하기 바란다.









어제 휴가를 내고 하루 쉬었다. 평일날 조금 한가로히 다녀올만 한 곳이 어디일까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작년에 문을 연 '국립과천과학관'이 괜찮다고 하여 길을 나섰다. 최신식 건물에 규모 또한 엄청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어른보다는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오면 재미있음직한 곳이다. 다양한 체험교실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평일인 탓인지 대부분 운영하지 않았다. 관람객이 별로 없어서 한산해서 좋긴 하였다.

다른 관보다 관심이 갔던 것은 '자연사관'. 공룡 뼈와 더불어 국내 물고기들을 전시해 놓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이다. 다행히도 다양한 수족관을 제공해주었고,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민물고기는 물론, 국내 해수어까지 관람하게 해주어 '감동'을 먹었다.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조명이 너무 밝아서 반사가 심해 화질이 좋은 편은 아니다. 국내 해수어가 궁금하신 분은 한번쯤 다녀와 볼만한 곳이다.



아래는 산천어 어항이다.


아래는 말납자루와 납자루이다. 군영을 이루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아래는 돌고기와 참종개이다. 사진에 찍힌 대부분의 물고기가 돌고기들이다.


아래는 버들붕어와 송사리이다.


아래는 모래무지와 참마자이다. 돌 모양이 예뻐서 욕심이 난다.


잘 보이지 않지만 아래는 쉬리과 종개이다. 수족관 아래쪽에 있다.


아래는 종고기와 붕어이다. 한 종이 더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래는 누치와 잉어이다. 왼쪽 아래에 모두 몰려 있다.


아래는 황쏘가리이다. 노란계열의 발색이 좋아 씨클을 연상시킨다.


여기서부터는 국내 해수어들이다. 바로 아래는 사진이 많이 흔들렸는데, 투퉁가리돔와 가시나비고기이다. 배경을 차지하고 있는 경산호들도 무척 예쁘다.


아래는 복어계열들이다. 황복, 줄복, 성대등이 수족관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으뜸인 해수어항. 크기와 더불어 발색, 산호등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다. 파랑돔, 샛별돔 등 다수의 국내 해수어들이 자리잡고 있다. 제주도에서 서식하는 녀석들이라는데, 완소이다.


아래는 국내 물고긴 아니고....


상어가 있는 대형수족관.. 상어가 욕심나지는 않고, 수족관이 욕심났다. 거의 작은 방 하나 인데, 집에 이런 수족관을 보유하려면 얼마나 돈이 많아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