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명함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마트는 편집 사진을 인화해주지 않는다. 얼마전에 운전면허를 갱신하라는 안내장이 집으로 왔다. 갱신을 하려고 필요한 것을 꼼꼼히 보니 6개월 내에 찍은 반명함판 사진 2매가 필요하다. 나머지야 가서 적성 검사만 받으면 되는 것이니...처음 갱신을 했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니 사진이 없어서 사진관에 가서 찍었던 기억이 든다. 사진관에 가서 증명사진을 찍으려면 필름도 주지 않고 적어도 만원 이상의 가격을 주어야 한다. 요즘은 디카가 일반화 되어 있어 편집이 쉬운데다가 어디서나 인화를 할 수가 있어 비슷한 경우에 많이들 편집을 해서 인화를 하는 것 같다. 회사동료 중에 사진이 취미인 친구에게 부탁하여 사진을 찍은 후 보정을 했다. 그리고 인터넷에 있는 포토샵 샘플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좌측과 같은 편집 이미지를 만들었다. 인터넷에는 증명사진용 사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