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의 시장 지배력

IT 이야기 Posted at 2011. 6. 25. 00:49

Smart Pad 중에서 iPad가 차지하는 Traffic Share. 대부분의 국가에서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1910년에 나온 Tablet 기기가 지금의 Tablet PC와 동일할 리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디바이스의 유통 시스템과 컨텐츠의 에코 시스템이 전혀 다르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기존 Tablet PC와의 구분을 위해 스마트패드라는 단어를 좀 더 선호한다. 아래 Infographic은 참고만..









Smart Phone은 반드시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휴대폰을 선택할 때 옵션으로 선택하는 것에 반해 Smart Pad(Tablet PC)는 여전히 사치품에 가깝다. 이를 메인 스트림으로 옮겨오기 위해서는 역시나 '가격'이 결정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무조건 저가라고 좋은 것은 아닌 듯 하다. 아래는 저가 단말 5종을 비교한 것. 개인적으로는 목적이 아주 뚜렷하지 않는 한 저가 Tablet은 비추이다. 물론, B2B는 다른 이야기. Reseller 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을 듯!










Tablet PC Size

IT 이야기 Posted at 2011. 5. 4. 02:20









다양성이 정말 전략인지, 하나의 Flagship을 띄우기 위한 물타기인지는 모를 일이다. 단말의 크기만큼의 다양한 포지셔닝과 컨텐츠 소싱 능력을 기대해 본다.

















MWC와 Honey Comb

IT 이야기 Posted at 2011. 2. 15. 23:41
현재 IT 뉴스를 도배하고 있는 MWC의 핵심 키워드는 'Tablet PC'이다. 'Tablet PC'에 대한 고객의 Needs와 에코시스템의 준비 여부와 무관하게 2011년 IT산업의 주요 이슈는 'Tablet PC'가 될 것은 분명하다. Apple이 빠진 MWC에서 메인 플랫폼은 Honey Comb 일 수 밖에 없다. Tablet 전용으로 개발된 Honey Comb은 실제 구동 성능에서도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주요 벤더들은 Honey Comb을 기반으로한 전략단말들을 이번 MWC에 내놓고 있다. 정확한 집계는 아니지만 약 100여개의 신규 Tablet PC들이 이번에 전시되고 있다고 한다. Honey Comb을 장착한 주요 Tablet PC들은 아래와 같다.


이 외에도 많은 단말이 있지만 대중적인 관심은 위 3단말에 집중되어 있다. Honey Comb 탑재 단말에는 기존 Android 단말과 차이가 있다. 개인적으로 Android 단말의 사용성 중에 가장 좋아하는 Home 키, Back 키, Menu 키 등이 H/W가 아닌 OS 영역에 있는 것이다.

MWC에 있는 지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이는 Google의 정책이며 Device 개발시의 가이드 라인이라고 한다. 이를 듣고 구글이 얼마나 무서운 기업인지를 다시 한번 느꼈다. Google은 모든 사용성과 컨텐츠를 Google이 주도하기를 원한 것이다. 모든 것을 제어하고 사용자들이 Device가 아닌 Google 서비스(플랫폼 & 컨텐츠)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은 아무런 거부감없이 받아드릴 것이다. 우리는 Google에게 길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