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수마트라 구입에 실패했기 때문에 목요일날 퇴근하는 길에 이마트에 들러 슈마트라 12마리를 구입해서 수초어항에 추가했다. 크기 작은 놈으로 12마리를 샀는데 제브라 한마리르 추가해준다. 슈마트라의 매력은 역시 군영을 이루어 어항을 누비는 것이어서 지금 있는 슈마트라로는 볼 수가 없다. 12마리를 추가했더니 지금 있는 덩치 큰 넘들이 주를 이루어 군영을 잘 이루어다니는게 이쁘다. 하지만, 3일이 지나니 다시 따로 놀고 있다. 이유는 좀 지켜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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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라다니오 한마리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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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간 담궈서 온도 맞추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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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eritas
    2008.07.08 16:33
    이쁘네요. 저기 삐죽이 올라온 수초 이름은 먼가요? ^^







매주말이면 어항 2,3개를 청소하느라 분주하다. 그렇게 해봐야 어항 한개당 2-3주에 한번 정도 청소를 해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가끔 한번씩 넘어가는 날도 있으니..

오늘은 해수어항 물갈이를 좀 해주고, 메인 수초 어항 청소와 금붕어 어항의 물갈이 및 청소를 해 주었다. 금붕어 어항을 청소한 후 물기 제거를 하지 않고 놓아두었더니 물이 한강이 되어 옆에 있는 해수어항 전기선을 젖셔 버렸다. 연결만 하면 전기가 나가버리는 덕분에 말릴 때까지 일단 구피 어항에 있는 전원을 가져다가 쓰고 있다.

메인 해수어항의 수초가 여름보다 많이 좋아진 느낌.. 여름에는 더워서인지 시들시들하더니 요근래는 이탄도 꼬박꼬박 넣어주고, 물 상태도 좋아서인지 수초는 좋다. 다만 아침에 슈마트라 한마리가 사체가 발견된 덕분에 마음이 썩 좋지는 않지만..
요근래 해수어쪽에만 총알 쓴 덕분에 일반 민물어쪽은 영 상태가 좋지가 않다. 이번 주말에는 슈마트라와 구피를 인터넷 주문을 해야 할 듯...

카메라 산 기념으로 메인 수초어항 사진과 영상을 찍어 본다. 이 어항은 거의 변화가 없다. 슈마트라, 칼라테트라, 제브라다니오가 살고 있는 어항.. 왁프래티를 두어번 시도해 봤지만 제브라다니오들의 등살을 이기지 못하고 꽤나 많은 숫자가 용궁으로 떠났다. 슈마트라 숫자가 없으니 군무를 이루는 것도 좀처럼 보기가 힘들다. 슈마트라를 좀 더 넣어주어야 할 듯.. 새우 한마리가 용케 버티는 것도 신기할 따름..

영상을 보면 디카 영상 치고는 좋기는 하지만 줌하고 나면 포커스를 종종 잃는게 느껴진다. 디캠으로 찍는 것과는 약간 비교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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