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와 달리 페북은 친구 관리를 해야 합니다. '싸이월드'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들에게 더 친숙한 SNS인데요 '친구 신청'을 했는데 받아주지 않거나 친구 관계가 끊기면 감정이 상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적인 정서에서는 매우 당연한 현상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페이스북에는 친구관리에 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한쪽만 빈번한 포스팅을 한다면 자신의 사생활만 노출되고 말게 되죠. 또, 친구 수락에 대한 기준없이 계속적으로 승인을 하다보면 친구가 너무 많아져 담벼락 관리도 어렵고 지인들과의 대화가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북 친구관리를 매우 보수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한 분이 전혀 모르는 분이거나 포스팅이 현저히 적은 분은 친구 수락을 하지 않습니다. 설령 친구 수락을 했고 오프라인에서 잘 아는 분이더라도 서로 왕래가 없으면 가차없이 끊어버립니다. '친구사이 보기'에서 3개월 이내 아무런 왕래가 없는 분이라면 삭제를 하는거죠.

여러분은 어떠한 기준이 있으신가요? 재미난 자료가 있어서 공유해드립니다. 참고하시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친구 끊기'의 11%가 'Breakup/Divorce'라는게 재미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합니다. ^^












danzarrella.com에 따르면 70,000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분석한 결과 32.69%가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Mobile Web으로의 접근이 18.78%로 높은 이유는 Feature Phone에서 페북 사용이 여전히 많기 때문.



영국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CSMA UK 자료에 의하면 모바일로 사용하는 사이트 중 페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
  1. 이장석
    2011.05.12 09:02
    잘 보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군요.







40%의 미국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만우절 장난이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페이스북을 통한 계획이 절대적으로 높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