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봄, IHS iSuppli에서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Tablet PC 선호도를 조사하였다. 1,404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Tablet PC 제품은?'이란 제목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는 Apple iPad가 8.8점으로 단연 1위. 그런데 Samsung을 제친 Zenithink의 만족도가 흥미롭다. 해외 블로그에서 iPad Clone정도로 소개되던 저가 제품을 만드는 회사 브랜드가 2위를 차지한 것이다. 실제 완성도도 매우 떨어지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몇가지 유추할 수 있는 것은..

1. 허니콤 기반의 Tablet은 다 그만그만 하다.
2. Tablet PC류의 기기는 아직은 Must Carry가 아닌 호기심에 의한 구매가 많다.
3. 가격 경쟁력이 중요하다.
4. iPad를 제외하면 제조사가 제공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사용자 관심은 Zero에 가깝다.
5. 중국 제조사들을 심각하게 경계해야 한다.







1910년에 나온 Tablet 기기가 지금의 Tablet PC와 동일할 리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디바이스의 유통 시스템과 컨텐츠의 에코 시스템이 전혀 다르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기존 Tablet PC와의 구분을 위해 스마트패드라는 단어를 좀 더 선호한다. 아래 Infographic은 참고만..









State of Mobile May 2011

IT 이야기 Posted at 2011. 5. 21. 01:43
몇가지 흩어져 있는 모바일 관련 자료를 슬라이드로 모아 놓은 것. Data 위주의 슬라이드여서 감동은 크지 않으나 참고할 만한 수치들이 몇몇 있다. 이미 상세 수치는 큰 의미가 없는 스마트폰 관련 내용보다는 마지막에 있는 Tablet Chapter에 눈길이 간다.










Smart Phone은 반드시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휴대폰을 선택할 때 옵션으로 선택하는 것에 반해 Smart Pad(Tablet PC)는 여전히 사치품에 가깝다. 이를 메인 스트림으로 옮겨오기 위해서는 역시나 '가격'이 결정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무조건 저가라고 좋은 것은 아닌 듯 하다. 아래는 저가 단말 5종을 비교한 것. 개인적으로는 목적이 아주 뚜렷하지 않는 한 저가 Tablet은 비추이다. 물론, B2B는 다른 이야기. Reseller 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을 듯!










Tablet PC Size

IT 이야기 Posted at 2011. 5. 4. 02:20









PC vs. Smart Pad

IT 이야기 Posted at 2011. 3. 31. 12:11


일반 사용자들이 PC를 통해 하는 활동 비중. 실제 컨텐츠를 생산하는 비중은 낮을 수 밖에 없다. 몇몇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Smart Pad가 PC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근거로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 PC와 Smart Pad(Tablet)은 매우 유사한 사용행태를 띄기도 한다. 거시적으로 보면 누가 누구를 잠식하냐는 것보다는 서로를 닮아갈 것이고, 업계의 시각으로 보면 PC의 벨류체인이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직까지 Smart Phone 과 Tablet PC를 소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지구상 전체 인구의 0.3%에 불과. IT전문가들은 이를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IT전문가들의 시각이 전문성이 있는지 그들의 '희망'이 작용하는 것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때로는 한발 떨어져서 시장을 볼 필요도 있는 듯~







MWC와 Honey Comb

IT 이야기 Posted at 2011. 2. 15. 23:41
현재 IT 뉴스를 도배하고 있는 MWC의 핵심 키워드는 'Tablet PC'이다. 'Tablet PC'에 대한 고객의 Needs와 에코시스템의 준비 여부와 무관하게 2011년 IT산업의 주요 이슈는 'Tablet PC'가 될 것은 분명하다. Apple이 빠진 MWC에서 메인 플랫폼은 Honey Comb 일 수 밖에 없다. Tablet 전용으로 개발된 Honey Comb은 실제 구동 성능에서도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주요 벤더들은 Honey Comb을 기반으로한 전략단말들을 이번 MWC에 내놓고 있다. 정확한 집계는 아니지만 약 100여개의 신규 Tablet PC들이 이번에 전시되고 있다고 한다. Honey Comb을 장착한 주요 Tablet PC들은 아래와 같다.


이 외에도 많은 단말이 있지만 대중적인 관심은 위 3단말에 집중되어 있다. Honey Comb 탑재 단말에는 기존 Android 단말과 차이가 있다. 개인적으로 Android 단말의 사용성 중에 가장 좋아하는 Home 키, Back 키, Menu 키 등이 H/W가 아닌 OS 영역에 있는 것이다.

MWC에 있는 지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이는 Google의 정책이며 Device 개발시의 가이드 라인이라고 한다. 이를 듣고 구글이 얼마나 무서운 기업인지를 다시 한번 느꼈다. Google은 모든 사용성과 컨텐츠를 Google이 주도하기를 원한 것이다. 모든 것을 제어하고 사용자들이 Device가 아닌 Google 서비스(플랫폼 & 컨텐츠)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은 아무런 거부감없이 받아드릴 것이다. 우리는 Google에게 길들여지고 있다.







모두가 Android 기반의 Tablet에 열광할 때 Toshiba는 Toshiba만의 색깔이 듬뿍담긴 Libretto 시리즈를 내놓았다. 제품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독특한 제품인 것 만은 확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Libretto'~ 아래는 대략적인 스펙

- 7인 듀얼 터치스크린(1024 x 600 pixels)
- Intel Pentium U5400 1.2Ghz processor
- 2GB of DDR3 RAM
- 62GB solid state drive
- WiFi, WiMAX, Bluetooth
- webcam
- USB port
- microSD slot

있을 것 다 있으면서 무게는 1.5 파운드(약 680 g)이다. 밧데리는 2시간용과 4시간용을 각각 제공한다고 한다. 웬지 끌리는 녀석... 작다고 무조건 끌리면 안되는데..










  1. paeng
    2010.08.17 12:17
    http://www.engadget.com/2010/08/16/toshibas-dual-screen-libretto-w100-laptop-on-sale-in-america-fo/
    미국에서 $1100 한다는데용...웬지 닌텐도 보는느낌이랄까용..
  2. 그린악어
    2010.08.17 13:02
    MS쿠리어 비슷한 컨셉인가요.그래도 역시 좀 아쉬운 감이있네요. 윗분 말씀처럼 닌텐도에 더 가까운 느낌이네요.
  3. 쿨맵시
    2010.09.07 15:09
    쿠리어 판박이내요. Wimax 지원되니 국내에서는 wibro 이용도 가능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