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팀점심 시간에 N서울타워안의 뷔페 한쿡으로 식사하를 하러 갔다. 회사 앞에서 420번을 타고 국립극장에서 내려 노란색 마을 버스를 타고 10년만에 N서울타워에 올라갔다. 서울 한복판에도 산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좋았다. 좁은 도로를 지나 버스를 내리니 오르막길이 우리를 기다린다. 배가 고파서인지, 짧은 길이라도 올라가는게 힘들었다.
식사비용과 무관하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8천원을 지불해야 했다. 올라가니 서울이 한눈에 다 보여서 눈이 쉬원한다. 식당은 한층을 내려가야 한다.
유명한 뷔페라는데 생각보다는 아담했다. 평일 점심이라서 그러는지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았으며, 옆으로 쉬원한 서울의 경치를 보면서 먹을 수 있다.
메인요리를 시켜야 뷔페를 먹을 수 있다. 팀점심이라서 이것저것 많이 시킬 수 있었다. 주문한 후 뷔페를 다녀왔다. 가격에 비해 뷔페 요리는 다양하지 않다.
뷔페를 두번 정도 돌면 메인 요리가 나온다. 메인요리의 양이 그다지 많지 않으므로 뷔페를 너무 적게 먹을 필요는 없다.
음식은 맛있는 편이지만 가격에 비해서 만족도는 높지 않았고, 점심보다는 저녁때에 방문하여 야경을 느끼면서 먹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내려오는 길에 찍어본 유명한 남산 열쇠들..
N서울타워의 위치를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만 위치는 아래와 같다.
식사비용과 무관하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8천원을 지불해야 했다. 올라가니 서울이 한눈에 다 보여서 눈이 쉬원한다. 식당은 한층을 내려가야 한다.
유명한 뷔페라는데 생각보다는 아담했다. 평일 점심이라서 그러는지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았으며, 옆으로 쉬원한 서울의 경치를 보면서 먹을 수 있다.
메인요리를 시켜야 뷔페를 먹을 수 있다. 팀점심이라서 이것저것 많이 시킬 수 있었다. 주문한 후 뷔페를 다녀왔다. 가격에 비해 뷔페 요리는 다양하지 않다.
뷔페를 두번 정도 돌면 메인 요리가 나온다. 메인요리의 양이 그다지 많지 않으므로 뷔페를 너무 적게 먹을 필요는 없다.
음식은 맛있는 편이지만 가격에 비해서 만족도는 높지 않았고, 점심보다는 저녁때에 방문하여 야경을 느끼면서 먹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내려오는 길에 찍어본 유명한 남산 열쇠들..
N서울타워의 위치를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만 위치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