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자동 카페 골목의 분위기를 참 좋아한다. 밝고 럭셔리한 느낌도 좋지만 젊은 여인들의 다정스러움이 넘쳐나는게 좋다. 오늘 기회가 되서 가보게 되었는데, 평소보다 사람도 적었고 날씨가 추워서 인지 테라스에 앉아있는 연인들이 없어서 평소와 같은 느낌은 없었다.



이번에 들른 커피숍은 데일리 커피. 정자역에서 초입에 있는 커피숍이다.


꽤 규모있는 커피숍으로 안도 매우 넓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모든 테이블마다 조그마한 화분이 있는데, 예쁘기도 하고 카페 분위기와 묘하게 잘 어울린다.


차를 시키면 번호표를 주고, 테이블까지 서빙을 해준다.


정자동 커피숍들의 가격이 대부분 만만치가 않은데, 데일리 커피는 그나마 차 한잔 당 케익을 하나씩 준다. 오늘은 치즈케익 하나와 티라미슈 하나를 선택했다.



앉아있는 테이블 바로 앞에 조그마한 장식장이 있고, 안에는 나무로 된 다양한 장난감이 있다. 선입견 때문인지 고풍스럽게 느껴진다.


사람도 많지 않고, 커피나 차 맛도 좋다. 추운 날씨에는 모과차도 추천해 줄만 한다. 나오는 길에 찍어본 입구에 장식된 장난감. 정자동 카페 골목을 비싼 가격에 부담되 가지 못했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추천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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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데일리커피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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