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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graphic] 만우절과 소셜미디어 40%의 미국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만우절 장난이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페이스북을 통한 계획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더보기
[Infographic] How Local News Is Going Mobile Local 정보를 통해 모바일만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것은 참 풀리지 않는 숙제. 땅덩어리가 작고, 지역간 정보화 격차가 심한 국내에서는 더더욱 어려운 문제. 그나마 날씨 정보정보는 가능하지만 나머지는 이슈를 만들어 내기가 쉽지가 않다는... 지역 날씨 사용자 42%, 지역 맛집과 사업자 37% 등은 그나마 참고할만하지만 나머지는 국내 상황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참고 자료~ 더보기
스마트 TV 시장 전망 최근들어 스마트 TV에 대한 보고서와 언론 기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환경에 따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 시장인지라 생각이 바뀔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공급자 중심이라는 느낌을 벗어날 수가 없다. TV가 스마트해지면서 정보 검색과 원하는 컨텐츠를 골라 보는 것이 정말 소비자의 요구 사항일까? 2013년에는 33.3%의 TV가 스마트 TV라는데 결국 공급가격을 올리기 위한 제조사들의 몸부림이 아닐까 하는 색안경을 지울 수가 없다. 보고서에 있으니 정리는 해보지만 개인적으로 동의하기는 힘들다. 정보 중심이 아닌 감성코드를 자극한다면 일부 엣지는 있을 수도... 더보기
Eee Pad Transformer 광고 동영상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느낌이 별로 없었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생각이 좀 바뀐다. 홍보 동영상에 낚이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노트북과 넷북, 스마트패드, PC 등이 서로 닮아가는 것만은 분명. 결국 모바일 플랫폼과 PC 플랫폼도 닮아가고 경계가 모호해 진다는 소리인데... 더보기
PC vs. Smart Pad 일반 사용자들이 PC를 통해 하는 활동 비중. 실제 컨텐츠를 생산하는 비중은 낮을 수 밖에 없다. 몇몇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Smart Pad가 PC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근거로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 PC와 Smart Pad(Tablet)은 매우 유사한 사용행태를 띄기도 한다. 거시적으로 보면 누가 누구를 잠식하냐는 것보다는 서로를 닮아갈 것이고, 업계의 시각으로 보면 PC의 벨류체인이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더보기
40% 성장한 미국 모바일 동영상 사용자 2009년 4분기 대비, 2010년 4분기 모바일 동영상 사용자(가입자)가 40%나 성장했다는 Nielsen Company의 보고서. 더보기
Information 2.0 and Beyond 유선과 무선을 모두 포함한 전체 온라이 시장의 상황을 개요로 설명한 슬라이드. 미국 자료임을 염두하고 볼 것~ Information 2.0 and Beyond: Where are we, where are we going?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Pew Research Center"s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더보기
연령대별 Device 보급율 휴대폰은 대중화가 확실히 된 듯 하고, iPod와 Game Colsole은 역시나 젊은 층 위주로 형성되어 있다. e-Book Reader와 Smart Pad는 아직은 갈길이 멀다. 더보기
연도별 WWDC 티켓 매진 기간 추이 iPhone과 iPad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뀐 Apple. 어찌보면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 티켓을 돈주고 판다는 발상 자체가 웃기지만 Apple이기 때문에 가능 한 듯~ 아이폰5의 출시가 늦어지면서 이번 WWDC에서는 SW 중심의 발표만 있을 것이라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10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불과 3년전에는 62일 동안 판매가 되던 티켓이다. 더보기
전세계 스마트폰 가입자 추이 2011년에는 전체 휴대폰 중 9.9%가 스마트폰일 것이라는 예측. 이머징 마켓이 크다고는 하나 다른 보고서에 비해는 조금은 보수적인 전망치인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