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7) 썸네일형 리스트형 Shopping Behaviors on Mobile Device 모바일 쇼핑은 지역 문화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해외 데이터를 볼때 유의해야 할 듯. 하기 자료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6:4로 남성이 더 높다. 'Local 기반의 쇼핑'은 평가받는 가치에 비해 실질적인 현상은 그리 높지 않은 듯~ Average Salaries around the Globe 궁금했었는데 한국 데이터가 빠져서 좀 아쉽다. 아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면 미국이나 호주 이민이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택일 듯~ 물론, 해당 지역의 물가를 고려해야겠지만.. 방통위의 코끼리 죽이기 바늘 하나로 코끼리를 죽이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 - 한번 찌르고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법 - 죽기 전에 한번 찌르는 법 - 죽을 때까지 계속 찌르는 법 요즘 방통위의 무선 인터넷 관련 정책을 보면 세가지가 모두 겹치면서 떠오른다. 방통위가 주도하는 'K-WAC'이 한번 찌르고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모습과 동일하다. 모든 전문가들이 반대하던 일을 정부가 나서서 진행하더니 결국 아무런 소득이 없다. 시장 경제의 흐름에 맡겨두는게 최선이었고, 불행히도 정부가 나섰으니 뭔가 제대로 진행을 했어야 한다. 'K-WAC'은 지금 방향성도 없고 'Smart TV'에 넣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방통위에서 지금 'K-WAC'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실무자를 제외하면 몇명이나 될까? 방통위가 최근 발족한 'HTML5.. 지난 1년간 모바일 광고 시장 변화 2011년 2월을 기준으로 한 모바일 광고 인포그래픽. 클릭율은 711%, 수익율은 522% 이나 성장했다.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의도치 않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다. 여행이나 밖을 돌아다닐 수 없다 보니 이번 휴가의 테마를 정의하기가 쉽지 않았다. 길게 생각하지 않고 'Off Line'으로 정하기로 했다. 최소한의 온라인 활동은 어쩔 수 없지만 '정보에 대한 끝없는 식탐'을 긴 휴가기간 동안 집에서까지 재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지키런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잘 실행하고 있는 것 같다. 시간이 여유롭다 보니 어울리지 않게 어색한 것도 해보게 된다. 다름아닌 독서를 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도전한 책이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흐름출판)' 이다. 작년 가을에 선물받은 책인데 여러번 도전했으나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스토리 텔링을 강조하는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다소 부담되는 흐름이었으.. "고성(The Old Castle)" Modest Mussorgsky 고딩때, Guitar는 내 인생의 전부에 가까웠다. 방학이 되면 사부(학교 선배였지만 우리끼리는 그렇게 불렀다)님이 운영하는 Guitar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겨울에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석유 난로를 켜놓고 손을 녹인 기억이 생생하다. 여느때처럼 학원에 놀러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주위를 둘러보다 보면대에 '고성'이라는 제목이 써있는 악보가 펴져있는 걸 발견했다. 그 제목이 주는 강렬함에 이끌려 연주를 시작해보았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던 탓에 완주까지의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사춘기 소년의 감성은 저음으로 시작되는 음악과 조그마한 연습실, 난로에서 나오는 파란색 불꽃이 잘 조합되어 꽤나 운치있는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날의 기억 때문인지 이 곡을 듣고 있으면 항상 .. iPhone App Top 10(게임 제외) Twitter보다 WhatsApp이 더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The State of an Android User 이전 1 2 3 4 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