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TV 시장 전망

IT 이야기 Posted at 2011.04.03 09:31
최근들어 스마트 TV에 대한 보고서와 언론 기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환경에 따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 시장인지라 생각이 바뀔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공급자 중심이라는 느낌을 벗어날 수가 없다. TV가 스마트해지면서 정보 검색과 원하는 컨텐츠를 골라 보는 것이 정말 소비자의 요구 사항일까?

2013년에는 33.3%의 TV가 스마트 TV라는데 결국 공급가격을 올리기 위한 제조사들의 몸부림이 아닐까 하는 색안경을 지울 수가 없다. 보고서에 있으니 정리는 해보지만 개인적으로 동의하기는 힘들다. 정보 중심이 아닌 감성코드를 자극한다면 일부 엣지는 있을 수도...


  1. SAINT
    2011.04.03 10:28
    공급자 중심이라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소비자가 인식하지 않는 사이에 "이런걸???"이라는 느낌이 들게하는게 감성코드일 듯... 그래서 리모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느낌이 별로 없었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생각이 좀 바뀐다. 홍보 동영상에 낚이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노트북과 넷북, 스마트패드, PC 등이 서로 닮아가는 것만은 분명. 결국 모바일 플랫폼과 PC 플랫폼도 닮아가고 경계가 모호해 진다는 소리인데...










PC vs. Smart Pad

IT 이야기 Posted at 2011.03.31 12:11


일반 사용자들이 PC를 통해 하는 활동 비중. 실제 컨텐츠를 생산하는 비중은 낮을 수 밖에 없다. 몇몇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Smart Pad가 PC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근거로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 PC와 Smart Pad(Tablet)은 매우 유사한 사용행태를 띄기도 한다. 거시적으로 보면 누가 누구를 잠식하냐는 것보다는 서로를 닮아갈 것이고, 업계의 시각으로 보면 PC의 벨류체인이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