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겨울 느낌이 만연한 날씨 탓에 삼겹살이 문득 생각나 팀원들과 퇴근 후 홍대로 향했다. 도착한 곳은 홍대 앞 골목에 위치한 홍대포이다. 이 곳은 두툼한 삼겹살로 유명한 곳이다. 위치는 아래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큰 길가에서 약간 떨어져 찾기가 조금 난해한 곳이지만, 도전해 볼만한 식당이다.




들어가면 아담한 식당과 커다란 칠판에 적혀 있는 메뉴가 눈에 들어온다. 불행히도 저기에 쓰여 있는 모든 메뉴가 주문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음식이 빨리 떨어지기도 해서 못 먹는 수도 있다. 방문한 날 껍데기가 조금 먹고 싶었으나 주문이 불가~ 삼겹살을 주문하였다.


반찬은 셀프이다. 여러 반찬 중에서 김치는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게다가 삼겹살을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으니 더욱 맛나다. 숯은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옆에서 만드는 듯 하다. 그래서 더 맘에 드는 곳.. ^^


이 집 삼겹살의 특징은 두께이다. 두툼한 삼겹살이 마치 스테이크 처럼 생겼는데 먹는 육질 맛이 가히 환상적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옆에 둘러진 계란찜. 고기를 구우면서 옆에 계란이 노릇노릇 익는데, 이 맛이 또 환상이다. 신기한 것은 오래 나누어도 타지 않는다는 것.


정신없이 먹다보면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맘 통하는 지인들과 특이한 삼겹살을 먹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홍대 근처에 사는 이라면 연말연시에 약속 장소로 추천할 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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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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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rry_soju
    2010.11.19 12:36
    여기 정말 고기 너무 맘에 들어요~~~~ 두툼하고~~ 짱!!
    불판 가생이에 쪄먹는 계란도 맛있고~~~










'중일회관(구 중앙회관)'이라는 이태원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의 식당은 제일 기획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던킨 도너츠 맞은편 2층에 위치해 있다.



들어가면 아담하고 이름처럼 토속적인 분위기가 펼쳐진다. 연예인들도 많이 온다는 이곳은 우리보단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듯 하다.



메뉴판을 볼 여유도 없이 무작정 김치 불고기가 인원수 대로 나온다.



조금 열에 달구어지면 김치와 불고기가 마구 뒤섞여 독특한 포스를 내뿜는다. 이 집의 특징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비로 계란이 추가되는 것! 김치와 불고기, 계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구성이 제법 맛있는 식사로 재탄생한다. 가격은 1인당 만원. 가격도 적당하고 고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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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urichang
    2010.04.11 02:25
    남자친구가 일본인인데 이 식당을 가장 좋아해서
    올때마다 갑니다..중일회관 안먹어본거 없을정도로..
    이 집에서 가장 잘하는건 대창,양 이였어요
    저 곱창 못먹는데 이집껏만 먹고요. 소갈비 괜찮고
    간장게장이 참 맛나요^^







오늘 비오는 날이었지만 교회에 모임이 있어서 근처의 식당을 다녀왔다. 식당 이름은 '솔향기 있는 곳'이다.

전화번호 : 031-282-6768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87

식당의 위치는 기흥 장레식장 근처인데 숲속에 위치되어 있다.
 

식당은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다.


들어가보면 넓은 식당이 나타난다. 이 메인 홀 외에도 방이 몇개 있어서 회사 회식에도 괜찮을 듯 하다.


이 식당은 게장 전문집이라고 써있는데, 손님들은 100%, 만원짜리 삼겹살정식을 먹는다. 이 정식은 영양비빕밤과 삼겹살 무제한을 제공해준다. 일반 남성의 경우 삼겹살 2인분 정도는 기본으로 먹으므로 절대 손해되는 가격이 아니다.


삽겹살의 가격도 저렴하지만 더욱 좋은 것은 이렇게 밖에서 초벌을 해 온다는 것이다. 단순한 초벌 외에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오니손님은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


비가 와서 안에서 먹었지만 날씨가 좋으면 이렇게 밖에서 먹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숲속이라 공기도 좋고, 호수도 보여서 너무 쉬원하고 좋다고 한다. 용인에 거주하는 사람은 한번 정도 가볼만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