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어고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어와 화이어고비 그 동안 업무도 바쁘고, 환율로 인해 물고기 값도 비싸졌고 집안일도 생겨서 주말동안 통 집에 있지를 못해서 물생활에 관심을 두지 못했다. 덕분에 넓디 넓은 어항들이 허전하게 물고기 두어마리만 노는 일이 생기고, 수초도 말이 아니다. 다시 따뜻한 봄도 오고, 산호와 형형색색의 관상어들이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바다 여행과 백제 수족관을 다녀 왔다. 사고 싶은게 너무 많지만 양으로 승부를 해야겠기에 저렴한 것들 위주로 구매를 했다. 바다여행에서는 소금과 우드스톤만 구매했다. 우드스톤 가격이 살짝 올랐다. 예전에는 3개에 12,000원이었는데 이젠 2개에 만원이다. 소금이 다 떨어져서 급했는데 오늘 구입해서 다행이다. 백제 수족관에서는 해수어 수족관을 먼저 들렀는데 화이어 고비와 크리너 새우 한마리씩 샀다. 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