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스폰(공짜핸드폰) 정보 사이트, Naction 아주 저가의 핸드폰을 '버스폰'이라고 한다. 버스폰이라는 용어의 유래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버스 한번 탈 수 있는 비용으로 살수 있는 핸드폰이라고 해서 붙혀졌다라는 설과 가격 변동이 심한 만큼 버스가 오는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버스를 탈 수 있듯이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저가로 살 수 있다고 해서 버스폰이라고 부르는 설, 두가지가 가장 유력하다. 동 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러한 버스폰은 존재해 왔고, 존재하고 있고, 존재할 것이지만 과연 그 버스폰이 단순한 재고 처리용의 비인기 모델인지, 신품이며 꽤나 인기가 있는데 버스폰으로 나온 것인지가 중요하다. 올해 4월이 되면 의무 약정제가 시행이 되게 되는데 이러한 버스폰은 계속 존재하지만 요 근래와 같이 쓸만한 폰이 버스폰이 되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