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집'은 명동에 있는 매운 갈비찜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일본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하고, 유명 연예인도 방문하는 곳이다. 유명 연예인의 대부분이 일본 연예인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위치는 명동 초입에 있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지만 찾기는 어렵지 않은 곳이다. 대부분의 명동 식당이 그렇듯이 주차는 불가능한 곳이다.
유명세에 비해서 조그맣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식당이다.
매운갈비찜이 가장 유명한 음식이다. 중자는 가격이 3만원이며, 2명 정도가 먹기에 알맞다. 대자는 3-4명 정도가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은 5만원이다. 조그만 샐러드가 먼저 나오는데, 갈비찜과 참 매치안되는 음식이다.(국내 취향은 아닌 듯...)
갈비찜을 주문하며, 빠른 시간에 나오는데 조금 시간을 걸쳐서 쪄야 먹을 수 있다.
예상대로 갈비찜은 매우 맵고, 맛이 좋다. 떡볶이도 맛이 있고, 밥을 비벼먹기에 안성맞춤이다.
반찬은 깔끔하게 연두부와 김치 종류만 나온다.
후식으로 나온 옥수수 수염차.
매운 맛이 먹을만 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긴 하지만 명동 대부분의 음식점이 그렇듯이 가격대비 성능비는 떨어지는 것 같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
골목에 위치하고 있지만 찾기는 어렵지 않은 곳이다. 대부분의 명동 식당이 그렇듯이 주차는 불가능한 곳이다.
유명세에 비해서 조그맣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식당이다.
매운갈비찜이 가장 유명한 음식이다. 중자는 가격이 3만원이며, 2명 정도가 먹기에 알맞다. 대자는 3-4명 정도가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은 5만원이다. 조그만 샐러드가 먼저 나오는데, 갈비찜과 참 매치안되는 음식이다.(국내 취향은 아닌 듯...)
갈비찜을 주문하며, 빠른 시간에 나오는데 조금 시간을 걸쳐서 쪄야 먹을 수 있다.
예상대로 갈비찜은 매우 맵고, 맛이 좋다. 떡볶이도 맛이 있고, 밥을 비벼먹기에 안성맞춤이다.
반찬은 깔끔하게 연두부와 김치 종류만 나온다.
후식으로 나온 옥수수 수염차.
매운 맛이 먹을만 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긴 하지만 명동 대부분의 음식점이 그렇듯이 가격대비 성능비는 떨어지는 것 같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