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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십대와 성인, 문자와 메일 선호도 십대들은 문자를 훨씬 선호하며, 성인들은 메일을 선호한다. 젊은 층에게 메일은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 더보기
아웃룩(Outlook)에서 지메일(G-mail)로 옮기기 십수년째 메일 클라이언트로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첫번째 받았던 메일부터 지금까지 받았던 메일을 전부 파일로 가지고 있다. 지금 회사에서는 자리가 2개이다. 2개의 자리를 왔다갔다를 하다보니 메일 클라이언트 하나로 사용하기가 무척 불편했다. 게다가 한군데는 PC 환경이고, 다른 한군데는 Mac 환경이다 보니 지메일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IMAP 으로 각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는게 편하리라 생각했다. 문제는 기존의 10G 가량되는 pst 파일을 지메일로 보내는 방법이었다. 해당 방법은 아래와 같은 글이 있으니 참조하기를 바란다. 아웃룩을 지메일로 옮기는 편리한 방법 Outlook 메일을 Gmail로 마이그레이션하기 버섯돌이님의 방법은 유료라서 사용하기가 부담스럽고, 깜장여우™님의 방법은 I.. 더보기
김태희에게 메일 받은 날.. 메인 메일로 nate.com 을 사용하고 있다. nate.com 의 메일을 사용하는 이유는 NateOn에서 알림 기능을 해주고, 바로 메일을 송수신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이다. 하지만 그 편리함을 제외하고는 슬슬 짜증이 난다. 용량 제한이나 CSS 깨뜨리는 것은 봐줄만 한데 수많은 스팸 메일을 도대체 걸러주지를 못한다. 어쩜 그 많은 수의 대출 스팸 메일을 하나도 못 잡아 내는지 도통 신기할 지경이다.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강효진, 김수진, 신용지킴이 란 이름의 메일이 가장 많았었는데 오늘은 김태희에게 메일이 왔다. 서서희 개명을 시작했나 보다. nate.com도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고, 보내는 사람 이름을 기준으로 해서 필터링을 보안하는 듯 한데 아직 멀었다. 조금 있으면 이효리, 김희선도 등장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