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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 현재 사진 퍼클러 크라운 2마리, 엘로우탱 1마리, 버튼산호 1개가 자리잡고 있는 현재 해수어. 어느 정도 물이 잡힌 듯 하여 산호를 넣고 싶지만 당췌 산호를 살 수가 없다. 청계천에 안가고 집 근처에서 해결할려니 힘든 모양이다. 산호 사러 바다여행에 갔다가 살게 없다는 말에 맥빠져 있다가... 간김에 테스트로 시작해볼려고 버튼 산호를 사왔다. 빨리 산호 사서 넣어야 할텐데...
6번째 구피 어항 정리 모습 6번째 어항의 요즘 모습이다. 조명이 좋지 않아 사진이 저번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인다. 그래도 나나가 자리를 좀 잡아가고 있고, 구피들이 낳은 치어들이 곳곳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치어통을 설치했으나 한달이 넘어가서 괜찮을 듯 하여 어제 치어통을 제거하였다. 치어가 약 30마리 정도 되는 것 같다. 그 중에 4마리 정도는 이제는 제법 물고기 티가 난다. 잘 자라주어야 할텐데.... 분양도 해주고~
해수어항에 퍼클러 크라운 입수 해수어항 물 만든지 2달이 흘렀다. 일단 물을 조금 떠서 수족관에 가서 수질테스트를 했다. 검사 결과 물은 아주 좋다고 한다. 뭐.. 아직 더러운게 생길게 없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연산호를 넣으려 했으나 물고기를 먼저 넣는 것이 좋다는 사장님 말씀에 따라 퍼클러 크라운 한마리만 일단 입수를 하였다. 엘로우탱같은게 이쁘긴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퍼클러 크라운가 적응하는 것을 보고 추가 입수를 할 생각이다. 암모니아 테스트기와 PH 테스트기를 같이 구입하였다. 상태는 아주 좋은 놈이라고는 하나 오른쪽이 물살이 세서인지 왼쪽 구석자리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해수어 한마리 죽으면 타격이 큰데.....
니그로 어항 2개 있던 구피 어항을 하나로 합하고 씨클 어항을 하나 더 만들었다. 니그로는 팀장님이 분양해주셨다. 치어를 분양 받으려 했으나 치어가 워낙 빠른 관계로 성어를 받아 왔다. 어항이 약간 작은 것 같아서 고민이다. 어항을 하나 더 늘려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쌍이 제대로 안 맞는 놈을 받아왔는지 살짝 걱정이다. 숫놈이 암놈을 은근히 괴롭히는 것 같은데.... 좀 지켜봐야할 듯~
6번째 어항 6번째 어항의 현재 레이아웃.. 광주에서 가지고 올라온 어항이다. 세로가 긴 어항을 레이아웃 잡기가 gg 이다. 일단 큰 돌로 안정감을 가지게 하고 나나를 활착을 시켜줄 생각이다. 보이는 지저분한 종이는 미관상 없애야 할 듯.. 다양한 구피 종류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좀더 다듬은 후에 다시 올려보겠다.
씨클어항의 넘버 원과 넘버 투 씨클 어항의 넘버 원 블루와 넘버 투 다람쥐이다. 덩치가 커서 인지 다른 넘들을 꽤나 괴롭히는 폭군들이다. 희안한것은 둘이 맞짱 뜨는 일은 없다는 거.....
바이러스 걸린 파일이 삭제 되지 않을 때 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게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려서 바이러스에 대한 Detection은 제대로 되는 것 같다.한데 경우에 따라서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Alert은 뜨는데 삭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심이 가는 프로세스를 죽여보거나 안전모드, Command 모드로 접속을 해도 삭제가 안되는 악질 파일들 말이다. 이러한 때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KillBox 이다. 실 행 한 후에 삭제할 파일을 선택한 후에 Delete File 버튼을 눌러보자. 당연히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럴 때는 Delete on Reboot를 선택한 후 Delete File 버튼을 누르면 리부팅이 되면서 파일이 삭제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동으로 리부팅이 안되면 직접 리부팅을 해줘도 무방하다.
시클 어항 내가 좋아하는 씨클 어항이다. 씨클은 레이아웃이 좀 어렵기는 하지만 수초어항에 비해서 손이 덜가서 편하긴 하다. 블루 4마리, 바나나 3마리, 다람쥐 2마리와 청소부 비파 1마리가 살고 있다. 씨클 어항을 세팅하는 감각은 좀처럼 생기지가 않는다. 데드락 위주로 하자니 바닥이 아기자기한 맛이 없고, 현무암과 소라 등으로만 세팅을 하자니 위가 너무 허전해진다. 지금 레이아웃으로 일단 나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