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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의 Traffic Share 전체 Internet Traffic에서 iPad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 12월 0.83%에서 올해 말이 되면 2.322%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iPad를 제외한 Smart Pad의 전망은 아직까지 불분명...
iPad의 시장 지배력 Smart Pad 중에서 iPad가 차지하는 Traffic Share. 대부분의 국가에서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모바일과 QR을 이용한 Subway Virtual Store 2011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미디어 부문 그랑프리(대상)와 금상 4개(미디어 부문 1, 다이렉트 부문 2, 아웃도어 부문 1)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한 제일 기획. 처음에는 단순 광고인줄 알고 별 관심이 없다가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이 동해 자료를 찾아 보았다. 해당 광고의 내용은 2010년 11월 한강진역에 설치한 가상 홈플러스(Subway Virtual Store)이다. 홈플러스 상품을 스크린 도어에 설치하고 QR코드를 부착하여 해당 상품에 대한 모바일 쇼핑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광고를 넘어서 상품 판매의 채널에 대한 확장에 대해 좋은 시도를 한 사례이다. 실제 한강진역은 주택가가 밀집된 지역이 아니고 QR에 대한 랜딩 처리와 고객 인증 등이 문제가 되어 실효가 많지는 않았으리라 예상된다...
iCloud의 혁신을 진단하는 척도 역시나 Apple의 행보는 많은 글타래를 만들어 내는 듯 합니다. 최근들어 관련하여 많은 포스트들을 보게 되네요. 대표적인 글이 jeremy68 님이 작성하신 '아이클라우드는 혁신인가? 개선인가?' 라는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으로 jeremy68 님의 글을 보면서 iCloud 이전에 과연 'Cloud 가 혁신인지 개선인지'에 대한 화두가 먼저 생각이 들더군요. 좀 더 정확하게 정리를 하자면 'Cloud의 어떠한 면이 혁신이라고 볼 수 있을까' 정도겠네요. 일전에 제 블로그를 통해( http://www.mobizen.pe.kr/987 ) Cloud는 마케팅 용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 용어'라고 이야기 한 것은 Cloud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맥킨지의 ‘한국 아이컨슈머 리포트’ 맥킨지는 21일 한국 인터넷사용자(i-Consumer) 조사보고서를 냈다. 15~64세의 활동적인 인터넷 사용자 6000명을 연령별·성별·소득수준별로 표본 추출했다. 아래는 중앙일보에서 정리한 주요 인포그래픽. 몇몇 항목은 타보고서와 내용이 너무 달라 항목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니 참고 정도로만 봐야할 듯 하다.
제주 워크샵 또 다시 제주 출장. 업무 인수 인계 및 신규 프로젝트건으로 워크샵을 다녀 왔다. 워낙에 움직이는걸 싫어하지만 제주 워크샵이 좋은 점은 짬을 내어서 한두군데 둘러볼 수 있다는 것. 날씨가 좋지 않아 다소 아쉬었지만 에코랜드와 다희연을 짧게 방문했다. 에코랜드는 날씨좋은 가을날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곳이었고, 동굴 속의 카페가 유명한 다희연은 한번 방문으로 족한 곳이다. 분위기는 좋지만 커피맛이 추천해 줄 수준이 아니니 방문하시는 분께는 녹차 아이스크림을 권한다.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찍었던 사진 몇장을 공유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개인당 Internet Traffic은 한국이 최고 아래 문서는 2011년 6월 1일날 배포된 문서.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P2P 서비스들이 활발한 현재의 상황에서 2015년이 되면 트래픽이 증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눈에 띄이는 것은 여러 국가 중에 개인당 사용 Internet Traffic은 한국이 월등이 높다는 점이다. 참 드라마틱한 나라이다. ^^
'N스크린 시대, 하이브리드 앱 개발이 해법' 토론을 보고... 블로터포럼에서 'N스크린 시대, 하이브리드 앱 개발이 해법'이란 주제로 토론을 하였고, 해당 사이트에 정리하여 포스팅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잘 알고 있는 @manyoungc, @iskra2006, @xguru 님이 토론을 하고 이를 정리한 글이며 원문 주소는 http://www.bloter.net/archives/62930 이다. 내용을 따라 읽다 보니 몇가지 코멘트 할게 생겨 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블로그에 간략하게 남겨본다. 1. 여전히 하이브리드앱에 대한 정의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흔히 이야기 하는 Web in App의 형태야 이제는 명확한 것 같은데 위젯과 WAC을 하이브리드앱으로 구분하는 것은 다소 모호하다. 본문에서도 조만영대표님이 이야기 한 것과 같이 Web Application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