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와 Honey Comb

IT 이야기 Posted at 2011. 2. 15. 23:41
현재 IT 뉴스를 도배하고 있는 MWC의 핵심 키워드는 'Tablet PC'이다. 'Tablet PC'에 대한 고객의 Needs와 에코시스템의 준비 여부와 무관하게 2011년 IT산업의 주요 이슈는 'Tablet PC'가 될 것은 분명하다. Apple이 빠진 MWC에서 메인 플랫폼은 Honey Comb 일 수 밖에 없다. Tablet 전용으로 개발된 Honey Comb은 실제 구동 성능에서도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주요 벤더들은 Honey Comb을 기반으로한 전략단말들을 이번 MWC에 내놓고 있다. 정확한 집계는 아니지만 약 100여개의 신규 Tablet PC들이 이번에 전시되고 있다고 한다. Honey Comb을 장착한 주요 Tablet PC들은 아래와 같다.


이 외에도 많은 단말이 있지만 대중적인 관심은 위 3단말에 집중되어 있다. Honey Comb 탑재 단말에는 기존 Android 단말과 차이가 있다. 개인적으로 Android 단말의 사용성 중에 가장 좋아하는 Home 키, Back 키, Menu 키 등이 H/W가 아닌 OS 영역에 있는 것이다.

MWC에 있는 지인에게 확인한 바로는 이는 Google의 정책이며 Device 개발시의 가이드 라인이라고 한다. 이를 듣고 구글이 얼마나 무서운 기업인지를 다시 한번 느꼈다. Google은 모든 사용성과 컨텐츠를 Google이 주도하기를 원한 것이다. 모든 것을 제어하고 사용자들이 Device가 아닌 Google 서비스(플랫폼 & 컨텐츠)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은 아무런 거부감없이 받아드릴 것이다. 우리는 Google에게 길들여지고 있다.







[Infographic] Mobile phone usage

IT 이야기 Posted at 2011. 2. 4. 08:25
전반적인 모바일폰 사용을 정리한 Infographic이다. 애플의 시장 장악력이야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고, 십대들과 성인들의 SMS 전송량이 경이롭다. 지금의 십대들이 지급능력을 갖춘 세대가 된다면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낼 듯~


  1. 이동민
    2011.02.04 10:54
    와 정말 경이적이 수치로군요!
  2. cappuccino
    2011.02.04 13:30
    지금의 10대가 30대가 될 때도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메세징 서비스를 소비할까요?
    어릴때부터의 사용패턴이 유지될까요?
    뜬금없이 급 궁금해지네요.







사내에 있는 대외부서에서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추이를 물어보는데 의외로 한꺼번에 모아져 있는 자료 찾기가 힘들었다. 몇가지 자료를 모아서 재구성 한 후, 전달했는데 찾는 분이 있을 듯 하여 공유해 본다. 발표 기관이나 시점에 따라 같은 기간 중에도 상이한 자료가 많아서 검증된 자료라고 보기는 힘드니 참고자료로만 사용하기 바란다.









Connected Device가 증가하면서 미디어 소비 행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온다. '아버지가 아침에 식사를 기다리면서 신문을 보는 모습'은 대표적인 올드 미디어 소비 행태이다. 이러한 고전적인 모습이 Connected Device의 증가로 인해, 신문 대신 Tablet PC나 스마트폰으로 바뀔거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Connected Generation 세대의 Media의 패러다임 자체가 기성 세대와 다를 것이라 예상한다. 아버지의 아침 신문 구독모습은 그대로 계속 될 것이며, 지금의 젋은 세대들이 커갈 수록 전혀 다른 서비스 플랫폼에서 미디어를 소비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것은 SNS이다.

Top U.S. Online Video Properties by Video Content Views
Ranked by Unique Video Viewers
August 2010
Total U.S. – Home/Work/University Locations
Source: comScore Video Metrix
Property Total Unique Viewers (000) Viewing Sessions (000) Minutes per Viewer
Total Internet : Total Audience 177,622 5,230,690 860.4
Google Sites 146,274 1,903,240 269.5
Facebook.com 58,596 243,210 20.5
Yahoo! Sites 53,929 229,087 31.6
VEVO 45,357 205,838 69.0
Fox Interactive Media 43,127 153,923 13.1
Break Media Network 42,410 167,054 25.9
Microsoft Sites 39,322 219,296 50.7
NBC Universal 32,833 65,059 14.8
Viacom Digital 32,257 76,458 49.5
Turner Network 29,776 90,716 24.9


comScore에서 2010년 8월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온라인 비디오의 절대 강자 유튜브의 1위의 월등한 수치 보다는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페이스북의 개인 UCC 와 외부 emedded된 비디오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Video 뿐만 아니라 뉴스, 날씨, 각종 정보를 생산해내고, 링크하고, 이를 다시 재가공하는 패턴이 SNS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정보는 '아침 식사 테이블'이 아닌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들에게 전달(Push)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는 '모바일'이 있다.







닐슨에서 정리한 Connected Devices의 사용자 분석과 모바일 광고에 대한 자료. 아래 동영상은 보고서 발표 및 패널 토의. 여자분 발음이 살짝 이해하기 어렵지만 개략적인 분위기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는 않다. 광고 시장에 있어서의 iPad 포지셔닝은 매우 중요하지만 아이폰과 달리 iAD의 외의 솔루션이 유입될 여지가 많아 재미난 시장이 될 듯. 차별화보다는 누가 먼저냐가 생명일 듯~













2010 Wireless Phone Satisfaction

IT 이야기 Posted at 2010. 9. 29. 23:50

이미 LG전자가 뿌린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JD Power의 '2010 하반기 일반휴대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LG전자가 4회 연속 1위를 했다. 사실 해당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던진 점수로 인해 순위만 정하는 단순한 보고서는 아니고, 다양한 소비 행태를 조사한다. 아래는 보고서에 언급된 주요 내용이다.

  • Among traditional handset owners, 25 percent report frequently sending and receiving multimedia and picture messages— an increase of 25 percent from just six months ago. Smartphone users are nearly twice as likely to share multimedia messages.
  • Nearly one-fifth (17%) of smartphone owners with touch screens report frequently downloading and watching video content on their device.
  • Global Positioning System capabilities are a desired feature among both traditional mobile phone and smartphone users. More than one-third (35%) of traditional mobile phone owners want GPS features on their next handset purchase, while 15 percent of smartphone owners want GPS.
  • Younger users continue to be more satisfied with their handset, regardless of whether it is a traditional mobile phone or a smartphone. Traditional mobile phone users aged 18 to 24 rate their handset 35 index points above segment average, while smartphone users of the same age bracket rate their handset 18 index points above segment average.
  • Mobile applications continue to enhance the smartphone user experience. Sixty percent report downloading third-party games for entertainment, while 46 percent report downloading travel software such as maps and weather applications. Thirty-one percent report downloading utility applications, while 26 percent report downloading business-specific programs, indicating that smartphone owners are seamlessly integrating their devices into both their business and personal lives.








Going Mobile (2010)

IT 이야기 Posted at 2010. 9. 3. 11:13
Going Mobile (2010) by Yi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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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모바일 관련 슬라이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새로운 내용은 없으나 Mobile 산업의 주요 변화를 96페이지로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5분 정도만 투자하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 몇몇 페이지에서 중요 내용을 Text로 보여주지 않아 살짝 궁금하다는...







모두가 Android 기반의 Tablet에 열광할 때 Toshiba는 Toshiba만의 색깔이 듬뿍담긴 Libretto 시리즈를 내놓았다. 제품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독특한 제품인 것 만은 확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Libretto'~ 아래는 대략적인 스펙

- 7인 듀얼 터치스크린(1024 x 600 pixels)
- Intel Pentium U5400 1.2Ghz processor
- 2GB of DDR3 RAM
- 62GB solid state drive
- WiFi, WiMAX, Bluetooth
- webcam
- USB port
- microSD slot

있을 것 다 있으면서 무게는 1.5 파운드(약 680 g)이다. 밧데리는 2시간용과 4시간용을 각각 제공한다고 한다. 웬지 끌리는 녀석... 작다고 무조건 끌리면 안되는데..










  1. paeng
    2010.08.17 12:17
    http://www.engadget.com/2010/08/16/toshibas-dual-screen-libretto-w100-laptop-on-sale-in-america-fo/
    미국에서 $1100 한다는데용...웬지 닌텐도 보는느낌이랄까용..
  2. 그린악어
    2010.08.17 13:02
    MS쿠리어 비슷한 컨셉인가요.그래도 역시 좀 아쉬운 감이있네요. 윗분 말씀처럼 닌텐도에 더 가까운 느낌이네요.
  3. 쿨맵시
    2010.09.07 15:09
    쿠리어 판박이내요. Wimax 지원되니 국내에서는 wibro 이용도 가능하겠군요.







'급증하는 Mobile Video Traffic과 BM' 포스팅 준비하면서 정리했던 자료이다. 문맥하고 맞지 않아 포스팅에는 제외했지만 참고가 될 듯 하여 공유해본다.


모바일 비디오 트래픽이 가장 높은 시간은 오후 9시정도이다. 저녁 식사 이후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의 사용량이 높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패턴보다는 Peak Time이 조금 이른 시간이다.


동영상 플레이의 가장 불만 요소는 초기 버퍼링 시간이다. 실제 대부분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들이 Wi-Fi에서 조차 초기 구동이 오래 걸리는 것은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다. 화질의 문제는 HD가 일반화되고, 4인치 스마트폰이나 아이폰4 등의 고해상도 단말에서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될 듯~
  1. ryu
    2011.08.12 01: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사항은 두번째 그림의 '모바일 동영상 불만 요소'그림의 출처가 되는 보고서 원본 또는 source를 구할 수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조사의 대상이 궁금합니다..







없어서 못파는 삼성 갤럭시S.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경쟁사 제품에 비해 완성도 높은 안드로이드 단말인 것은 인정한다. 다만 해외에서도 호평받는다는데, 해외 판매량은 알 수가 없어 궁금하다. 반대로 국내의 경우에는 보도자료 배포를 자주 하는 편이다.


몇차례 기사화된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재구성해보면 위와 같다. 출시 48일만에 70만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개통기준은 60만대) 출시이후 48일이면 8월 9일 기준이다. 삼성전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 판매량을 뛰어넘었다고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 추이면 100만대는 문제없다고 이야기 한다.

실제 주위를 보아도 갤럭시S를 쓰는 사람이 많으니 마케팅 방법론의 논쟁과 무관하게 많이 팔린 것만큼은 사실인 듯 하다. 한데 조금 의아한 점이 있는데, 삼성전자의 공식 보도자료와 다른 보고서의 수치가 다른 점이다. 그것도 아주 크게 다르다는게 조금 이상하다.


8월 2째주에 배포된 Getton 자료에 의하면 갤럭시S의 누적 판매량은 38만대에 불과하다. ATLAS 자료가 대체적으로 보수적인 산정을 하며, 이통사나 제조사에 비해서의 신빙성은 조금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많은 수치의 차이가 있는 것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다. Gettone에서 이야기 하는 7월 현재가 몇일 기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를 대략적으로 감안하더라도 그 차이는 여전히 커보인다. 어느쪽이 맞는지는 일반인이 알 수가 없지만 어느 한쪽의 집계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1. 엔김치
    2010.08.15 22:53
    그런데, 주변에 갤럭시S가진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아버님까지 아이포이 아닌, 삼성이 만든 갤럭시 S 장만을 고려하고 계시니 말이죠.( 보일러를 놔드리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을 놔드려야 겠어요.. )
    항상 좋은 정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 그린악어
    2010.08.17 13:06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관련 통계자료등을 참 알차게 올려주셔서 좋아요.^^
  3. 좋은정보
    2010.08.21 18:31
    주변에 갤럭시 사용자가 많이 는 것 사실입니다. 그리고 삼성계열사와 SK계열사에 갤럭시 S를 뿌리고 있어서, 이 대수만해소 거의 20만대이상입니다. 올해안에 갤럭시 국내판매 100만대 가능합니다. 다만 해외판매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성능이 HTC나 구글폰보다도 떨어지고 가장중요한 어플이나 S/W가 많이 뒤쳐져있어서 해외시장에서 팔리지가 않는 것 같아요. 국내에서 갤럭시S사실분들은 6개월정도 후에 사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내년상반기에 갤럭시S2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즘에는 갤럭시S 거의 공짜폰이 될것이 확실합니다. 약정만 하면 ...... 6개월만 참으세요. 아니면 성능좋고 전세계인이 다쓰는 아이폰을 사시던지
    • ㅎㅎ
      2010.08.22 04:17
      htc제품 써봤습니까? 떨어진다구요? ㅋㅋ 요즘 지잘난맛에 사는 사람들 참 많어
    • ㅎㅎ눈이 없는듯
      2010.08.30 00:13
      ㅋㅋㅋ htc나 구글폰'보다도'래잖아 눈은 왜 달고 다니니?
  4. 장씨
    2010.08.24 22:40
    그이유는 갤럭시 물량이 못따라가는것때문에 이런현상이 발생하는거에요.. 참고로 제사 살때는 제기기가 311000번 정도째 되는기기인데
    그때는 이미 예약이 50~60만정도가 잡혀있더군요....

    그때부터 갤럭시 광고가 조금씩 나오더군요.. 그때 삼성회사 직원들은 갤럭시 사지 못하게 했었죠...
  5. 솔뭐
    2010.09.12 17:00
    법인(회사 등등)쪽은 10만대라고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사실 지금 수퍼아몰레드 등 몇몇 부품의 부족으로 소비자와 해외판 공급도 힘든 마당에 법인이 20만대라고요? 풉~
    Getton이란 곳의 조사가 확실히 잘못된거 같네요
    확실한 조사가 있으려면 삼성이나 SKT쪽 자료를 유출해야 가능할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