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hone과 PC의 서비스별 사용 빈도 비교표이다. Connect(Communication과 Comunity라고 해석된다)와 검색의 빈도가 양쪽 다 가장 높은 것은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다. 아래 도표에서 PC와 모바일의 디테일한 수치 비교 역시 큰 의미는 없는 듯 하다.

눈에 띄이는 한가지는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비 비중이 Smart Phone보다 PC가 월등히 높다는 것. 그만큼 엔터테인먼트 Contents들이 무거워지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이렇게 동영상 중심의 인터뷰 나열도 재미있네요. 다만, 내용이 워낙 일반적이라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내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네요. 전체 플레이 타임도 그리 길지 않아 가볍게 한번씩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동영상은 2011년 7월에 제작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 포스팅은 디지에코 기고용으로 작성했다가 비슷한 보고서가 이미 있어 게재되지 못한 원고이다. 개인적인 로그를 위해 블로그에 남긴다. 속보성을 우선으로 하는 섹션이므로 Deep한 인사이트를 기대하지는 마시기를... ^^

1. Issue Summary

1.1. 방송통신위원회는 8월 29일, 800㎒와 1.8㎓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를 속개한 결과 첫 번째 라운드(누적 83라운드)에서 KT가 1.8㎓대역에 입찰을 하지 않고 800㎒대역에 입찰함으로써 금번 경매가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1.2. 이번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는 KT가 800㎒대역 10㎒폭, SKT가 1.8㎓대역 20㎒폭, LGU+가 2.1㎓대역 20㎒폭을 낙찰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이번 주파수 경매는 초기에는 2.1㎓대역 경매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LG U+가 2.1㎓에 우선권을 가지게 되면서 1.8㎓대역으로 SKT와 KT의 경쟁이 옮겨갔다.

-  4455억원으로 시작된 1.8㎓대역의 입찰가는 9950억원까지 상승하였다.

-  경매가 과열되자 8월 26일, KT는 입찰 유예를 신청하여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8월 29일, 경매에 다시 참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KT는 1.8㎓대역에 대한 입찰 포기를 선언하였다.

-  이로써 국내 최초로 시행된 주파수 경매는 지난 17일 시작된 후 83라운드에 걸친 경쟁 끝에 종료됐다.


* 소스 :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2011.8.29)


2. Issue Analysis & Commentary

2.1. 1.8㎓는 LTE 때문

-  2G 시대에는 800㎒가, 3G 시대에는 2.1 ㎓가 황금주파수였다. 그러나 국제로밍 주파수대역 권고안에 따라 LTE 시대에는 1.8㎓가 주목받고 있다. 단말기 확보 및 로밍 서비스 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에게는 확보가 필요한 주파수 대역이다.

- KT가 1.8㎓를 할당받았으면 2G 서비스를 하고 있던 20㎒의 1.8㎓ 대역을 LTE에 활용해 40㎒에 달하는 광대역 폭을 가지게 되어 향후 LTE의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었다.

- SKT는 기존 보유한 주파수가 많아 KT와 같이 필수적인 1.8㎓ 대역을 확보해야 하는 절박한 입장은 아니었다. 하지만, KT 에 대한 견제를 위해 입찰에 적극적이었다.


2.2. 경매시스템의 문제점

- ‘경매’라는 원론적인 개념으로 보면 이번 주파수 경매는 대단한 성공을 한 셈이다. 하지만 정부의 주파수 관리의 목적이 수익성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하면 1조에 가까운 경매 가격을 만들어 낸 ‘동시오름입찰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많다.

-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번 경매로 인한 투자금액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점이다. 당장은 영향이 없겠지만 이동통신사업자들의 향후 요금제에 어떤 식으로든 연계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2.3.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 주파수 경매 직후 SKT와 KT의 주가는 동반 상승하였다. SKT의 주파수 확보와 KT의 자금 확보 모두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그러므로, SKT의 LTE 서비스 로드맵과 KT의 향후 투자 전략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KT는 800㎒와 900㎒ 대역을 연계하여 LTE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주파수 대역을 포기하는 대신 클라우드, 스마트워킹, 콘텐츠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조에 가까운 금액이 투자되는 KT의 향후 콘텐츠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해서 주목해야 한다.







블로터포럼에서 'N스크린 시대, 하이브리드 앱 개발이 해법'이란 주제로 토론을 하였고, 해당 사이트에 정리하여 포스팅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잘 알고 있는 @manyoungc, @iskra2006, @xguru 님이 토론을 하고 이를 정리한 글이며 원문 주소는 http://www.bloter.net/archives/62930 이다. 내용을 따라 읽다 보니 몇가지 코멘트 할게 생겨 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블로그에 간략하게 남겨본다.

1. 여전히 하이브리드앱에 대한 정의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흔히 이야기 하는 Web in App의 형태야 이제는 명확한 것 같은데 위젯과 WAC을 하이브리드앱으로 구분하는 것은 다소 모호하다. 본문에서도 조만영대표님이 이야기 한 것과 같이 Web Application의 정의에 위젯을 포함시킨 것은 사실이다.

The term "Web application" refers to a Web page (XHTML or a variant thereof + CSS) or collection of Web pages delivered over HTTP which use server-side or client-side processing (e.g. JavaScript) to provide an "application-like" experience within a Web browser. Web applications are distinct from simple Web content (the focus of BP1) in that they include locally executable elements of interactivity and persistent state.

하지만, Web Application과 하이브리드앱의 개연성은 다소 부족하다. 개인적으로는 위젯은 하이브리드앱이라고 부를 수는 없을 듯 하다. '하이브리드'라면 양쪽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위젯은 네이티브 앱적인 성격이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 관련 업계와 학계 등에서 명시적인 정의가 좀 더 필요한 부분이다.


2. 거시적인 관점에서 하이브리드 앱 개발을 통해 개발 리소스를 줄이고 N-Screen 환경에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실제 개발을 하다보면 이론적인 환상과 달리 몇가지 현실적인 문제를 접하게 되는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 다소 아쉽다.

일례로 Web View Component는 기본적으로 플랫폼 내 Web Core와 동일한 Component를 쓰지만 사용 환경이 동일하지 않다. Heap Size와 Cache 여부, 쿠키 관리, 외부 폰트 사용 등에 제한을 받게 된다. 그런 이유로 일반 브라우저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분(Web Page)이 하이브리드앱 안으로 들어가면 메모리 부족이나 성능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 심각한 것은 플랫폼에 따라 이 환경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플랫폼별로 하이브리드앱을 튜닝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단순 CSS 개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이브리드앱으로 개발한다고 해서 모든 플랫폼에 쉽게 이식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정적인 페이지들이 주가 되는 서비스라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조금 화려하거나 이미지 리소스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서비스라면 하이브리드 형태는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3. 하이브리드앱이란 기술적으로는 웹에 가깝고 운영과 마케팅은 앱에 가까운 기술을 요구한다. 앱스토어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하거나 유료 모델을 만드는 것은 앱스러워야 하는데 여기에 대한 노하우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다. 웹개발사들이 쉽게 하이브리드앱을 통해 앱스토어에 진입할 수 있게 포장되는 것은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결국 앱스러운 머리와 웹스러운 팔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영역이다. 물론, 본문에 언급한 기업형 시장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Android 단말의 현재

IT 이야기 Posted at 2011. 5. 11. 19:02
아래는 Google I/O 2011에서 발표한 Android의 현재 상황들

1. 100 million Android activations

2. 36 OEMS

3. 215 carriers

4. 450,000 Android developers

5. 310 devices in 112 countries

6. 200,000 Android apps

7. 400,000 daily activations

8. 4.5 billion app installs

그리고, 아래는 Chitika에서 발표한 Android 단말들의 Traffic Share로 추정한 단말 판매 비중. Droid X와 EVO 4G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재미있게 본 몇개의 슬라이드를 추천한다. 디테일한 설명이 궁금한 것들도 있지만 큰 틀에서 인사이트를 얻기에는 충분한 것들. 제작자의 인사이트에 감동을... ^^





























블로그에 포스팅 하려고 자료 만들다가 문맥에 맞지 않아 빼놓은 내용. 방통위 공식 보도 자료에 포함되어 있어 이미 많은 분들이 접했겠지만 필요한 분이 있을 듯 하여 공유한다.










아직까지 Smart Phone 과 Tablet PC를 소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지구상 전체 인구의 0.3%에 불과. IT전문가들은 이를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IT전문가들의 시각이 전문성이 있는지 그들의 '희망'이 작용하는 것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때로는 한발 떨어져서 시장을 볼 필요도 있는 듯~







지역별 Mobile OS의 M/S를 보여주는 Infographic. 대부분의 지역을 Apple이 장악 하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 Nokia가 버티고 있지만 의미는 없을 듯 하다. 국내의 경우는 해당 Infographic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삼성이 아직까지는 짱 먹고 있는 유일한 시장일 듯 하다.

참고로 아래 이미지를 원본 크기로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