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용 Toy와 Brush

IT 이야기 Posted at 2011.09.29 08:04
Smart Pad 세상이 온 것이 아니라 iPad 세상이 되고 있다는 말이 과장된 것 같지는 않다. 허니콤 기반 Tablet PC들에게는 느낄 수 없는 오프라인 세상과의 접목. 새로운 가치와 재미를 만들어 가는데에 있어서 적어도 현재까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듯 하다.





  1. 행인
    2011.09.29 10:11
    문제는 머니죠....







재미난 인포그래픽. 64%라는 수치보다는 어떤 내용을 소비하는지가 핵심









Smart Phone과 PC의 서비스별 사용 빈도 비교표이다. Connect(Communication과 Comunity라고 해석된다)와 검색의 빈도가 양쪽 다 가장 높은 것은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다. 아래 도표에서 PC와 모바일의 디테일한 수치 비교 역시 큰 의미는 없는 듯 하다.

눈에 띄이는 한가지는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비 비중이 Smart Phone보다 PC가 월등히 높다는 것. 그만큼 엔터테인먼트 Contents들이 무거워지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이렇게 동영상 중심의 인터뷰 나열도 재미있네요. 다만, 내용이 워낙 일반적이라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내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네요. 전체 플레이 타임도 그리 길지 않아 가볍게 한번씩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동영상은 2011년 7월에 제작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 포스팅은 디지에코 기고용으로 작성했다가 비슷한 보고서가 이미 있어 게재되지 못한 원고이다. 개인적인 로그를 위해 블로그에 남긴다. 속보성을 우선으로 하는 섹션이므로 Deep한 인사이트를 기대하지는 마시기를... ^^

1. Issue Summary

1.1. 방송통신위원회는 8월 29일, 800㎒와 1.8㎓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를 속개한 결과 첫 번째 라운드(누적 83라운드)에서 KT가 1.8㎓대역에 입찰을 하지 않고 800㎒대역에 입찰함으로써 금번 경매가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1.2. 이번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는 KT가 800㎒대역 10㎒폭, SKT가 1.8㎓대역 20㎒폭, LGU+가 2.1㎓대역 20㎒폭을 낙찰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이번 주파수 경매는 초기에는 2.1㎓대역 경매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LG U+가 2.1㎓에 우선권을 가지게 되면서 1.8㎓대역으로 SKT와 KT의 경쟁이 옮겨갔다.

-  4455억원으로 시작된 1.8㎓대역의 입찰가는 9950억원까지 상승하였다.

-  경매가 과열되자 8월 26일, KT는 입찰 유예를 신청하여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8월 29일, 경매에 다시 참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KT는 1.8㎓대역에 대한 입찰 포기를 선언하였다.

-  이로써 국내 최초로 시행된 주파수 경매는 지난 17일 시작된 후 83라운드에 걸친 경쟁 끝에 종료됐다.


* 소스 :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2011.8.29)


2. Issue Analysis & Commentary

2.1. 1.8㎓는 LTE 때문

-  2G 시대에는 800㎒가, 3G 시대에는 2.1 ㎓가 황금주파수였다. 그러나 국제로밍 주파수대역 권고안에 따라 LTE 시대에는 1.8㎓가 주목받고 있다. 단말기 확보 및 로밍 서비스 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에게는 확보가 필요한 주파수 대역이다.

- KT가 1.8㎓를 할당받았으면 2G 서비스를 하고 있던 20㎒의 1.8㎓ 대역을 LTE에 활용해 40㎒에 달하는 광대역 폭을 가지게 되어 향후 LTE의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었다.

- SKT는 기존 보유한 주파수가 많아 KT와 같이 필수적인 1.8㎓ 대역을 확보해야 하는 절박한 입장은 아니었다. 하지만, KT 에 대한 견제를 위해 입찰에 적극적이었다.


2.2. 경매시스템의 문제점

- ‘경매’라는 원론적인 개념으로 보면 이번 주파수 경매는 대단한 성공을 한 셈이다. 하지만 정부의 주파수 관리의 목적이 수익성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하면 1조에 가까운 경매 가격을 만들어 낸 ‘동시오름입찰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많다.

-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번 경매로 인한 투자금액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점이다. 당장은 영향이 없겠지만 이동통신사업자들의 향후 요금제에 어떤 식으로든 연계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2.3.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 주파수 경매 직후 SKT와 KT의 주가는 동반 상승하였다. SKT의 주파수 확보와 KT의 자금 확보 모두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그러므로, SKT의 LTE 서비스 로드맵과 KT의 향후 투자 전략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KT는 800㎒와 900㎒ 대역을 연계하여 LTE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주파수 대역을 포기하는 대신 클라우드, 스마트워킹, 콘텐츠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조에 가까운 금액이 투자되는 KT의 향후 콘텐츠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해서 주목해야 한다.







[Infographics]iOS vs. Android

IT 이야기 Posted at 2011.08.27 20:55
hunch에서 작성한 iOS와 Android를 비교한 Infographics. Android는 남성이 iOS는 여성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다소 인상적. 단순 비교를 가지고 모든 것을 받아드리는 것은 위험하지만 Mobile Device에서 Segment의 선호도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만은 사실. 관련하여 내용 정리하여 포스팅 할 예정이다.









US Wireless Market Update Q2 2011

IT 이야기 Posted at 2011.08.18 14:54
Chetan Sharma에서 분기마다 발표하는 자료입니다. 언제나 동일한 항목을 꾸준히 정리해주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해에 무척 도움이 됩니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분기마다 IR 자료의 항목이 바뀌는 국내 기업들과는 무척 대조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언제부터인지 다운로드는 막아 놓았네요. 예전엔 pdf와 ppt 자료 모두 공개했었는데....








Smartphone Accessories Market

IT 이야기 Posted at 2011.08.17 13:14
개인적으로 궁금해하던 인포그래픽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스마트폰 악세사리 시장 규모이다. 미국의 경우 지난 9개월간의 시장 규모가 약 5억달러 규모라고 한다. 케이스와 보호 필름은 기본이고 미니 스피커와 블루투스 헤드셋, 자동차 충전기 등이 인기있는 품목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시장의 데이타가 사뭇 궁금하다.


  1. David Lee
    2011.08.27 13:17
    감사합니다. 보다 세부적인 자료도 있는지요?
    있다면 hanpurn@yahoo..com 로 메일 부탁드려요.







Ogilvy & Mather에서 미국내 500명의 사용자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기업의 DNA와 사용자들이 브랜드를 바라보는 기대심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듯 하다. Google은 NFC를 기반으로 뭔가를 뒤집고 싶겠지만 험난한 길을 걸어간 후에야 극복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뒤집는 것은 단순한 기술중심의 사업 진행으로는 한계가 있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Mobile Payment 시장에서 VISA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은 Google이 아니라 Paypal 일것으로 보인다.



  1. 오리
    2011.08.13 10:36
    그래서 비자나 마스터카드는 스퀘어에 힘을 실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