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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vs Business In Mobile Traffic ABI Research의 최근 보고서 내에서 공개된 자료. 무료로 공개된 자료이어서 세부적인 수치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전반적인 Traffic이 Entertainment 위주의 Cosumer 사용에서 Business Usage로 커진다는 것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한다. 세부 수치가 궁금해서 비싼 돈을 지불해서라도 보고서를 구입하고 싶으신 분은 이 보고서를 구매하면 된다. 더보기
Brew로 만든 HTC 스마트폰 Feature Phone과 Smart Phone의 구분이 모호해진 요즘에 이제는 퀄컴의 BREW 마저도 스마트폰 플랫폼이라고 외치고 있다. HTC 라는 괴물 단말회사는 존재의 기억마저 희미해 지고 있는 BMP(Brew Mobile Platform)위에 Sense UI를 올리고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시장에서의 의미는 크게 없을 듯 하지만, HTC의 단말 포팅 능력에 놀랄 뿐이다. HTC Smart Specs: Processor : 300 MHz Operating System : Brew Mobile Platform Memory ROM: 256 MB RAM: 256 MB Dimensions : 4.09 x 2.17 x 0.50 inches Weight : 108 grams ( 3.81 ounces) with.. 더보기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어플 사용 패턴 모바일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사용자 분석 보고서가 나오고 있다. 최근 보고된 Data Innovation 자료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98%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3개월간(보고서의 조사 기간이다.) 적어도 1개 이상의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2. 48% 사용자는 무료 어플만 다운로드 한다. 3. 21% 사용자의 총지출액은 $5 이하이다. 4. 17% 사용자의 총지출액은 $5 ~ $10 사이이다. 5. 남성에 비해 여성 사용자들이 좀 더 (약 12% 정도) 더 무료 어플을 선호한다. 공식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와 같다. Consumers Using a Variety of App Types, Most Downloading Free Apps (Port Washington, N.. 더보기
2010 Outlook & Forecast: Mobile & Wireless Communications 2010 Outlook & Forecast: Mobile & Wireless Communications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Frost & Sullivan . 북미 시장 위주의 자료이긴 하지만, 참고할만한 슬라이드~ 더보기
어쩌면..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들은 앱스토어와 멀티스크린 등으로 애널들과 전문가들이 각종 모바일 플랫폼 전략을 분석하고 예측하고 있다. 각종 보고서와 버닝된 포스트들을 볼 때마다 문득문득 위험한(!) 생각이 들곤 한다. 애플은 개발자 에코시스템이 넓어질 수록 Mac이 팔릴테고. MS는 윈도우폰 7이 팔려 윈도우즈 모바일 6.5의 어플리케이션을 포팅할 이슈가 많아 질수록 Visual Studio가 팔릴테고. Google은 Android 플랫폼이 많이질수록 자사 Traffic이 늘어날테고. 삼성은 바다 플랫폼 탑재 폰이 많을수록, 어차피 만들어야 할 폰들의 OEM 플랫폼 비용은 줄어든다. 그들은 모바일 에코시스템과 무관한 목적들의 우선순위가 더 높지 않을까? Primary는 아니더라도 Second Income으로서 충분히 의미가 있을수도.. 더보기
Symbian의 새로운 UI 오랜 기간 변화가 없어 개발자들에게 서서히 외면을 받았던 Symbian이 새롭게 태어난다고 한다. 기존 시스템을 완벽하게 재정비하고 UI에 많은 투자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최근 노키아의 부진은 서비스 사업자로 전진, 플랫폼 사업자로 후퇴이다. 예전 같았으면 어쩌면 문제 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근 플랫폼과 서비스가 서로 심하게 컨버전스 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었다. 화려한 UI와 더불어 서비스가 올라가는 다른 플랫폼을 변화하지 않은 심비안이 따라가지 못한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것 그래도 심비안의 느낌이 난다는 것이다. 심비안은 심비안의 장점과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QT를 합병했을 때부터 고민은 끝없이 했으리라... 저 정도 UI 퍼포먼스라면 기존 심비안.. 더보기
The Mobile Management Top 10 for 2010 The Mobile Management Top 10 for 2010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BoxTone. 더보기
온 몸이 아픈 환자와 모바일 뱅킹 환자 : 온 몸이 다 아픕니다. 손으로 머리를 만져봐도 아프고, 어깨를 만져봐도 아프고, 배를 만져봐도 아픕니다. 그런데 다른 병원에서는 원인을 못 찾겠다고 합니다. 의사 : (진찰을 하더니) 병을 고칠 수 있겠습니다. 환자분은 온 몸이 아픈게 아니라 손이 아프신 겁니다. 국내 모바일 뱅킹의 돌아가는 꼴이 저 환자와 같다. 정작 아픈 곳은 손인데, 온갖 삽질을 하면서 제자리 걸음이다. '공인인증서'라는 도대체 국적을 알 수 없는 보안시스템을 사설 기관도 아닌 국가가 나서서 설쳐대며 온갖 플랫폼을 다 망가뜨리고 있다. '공인인증서'를 쓰기 위해 집안의 PC를 Active X로 떡칠을 하더니, 이제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전용 VM을 만들더니, 이제는 공인인증서를 지원하는 모바일 브.. 더보기
iPhone Like한 Android 어플, Slide Screen iPhone의 UX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모두들 iPhone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느낌이다. 타 플랫폼에서 iPhone과 같은 느낌을 주는 시도는 끊임 없다. Win Mo에서도 iPhone 테마를 이용하는 사용자도 적지 않다. Android 역시 예외가 아닌데, Slide Screen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가장 대표적이다. Slide Screen은 Win Mo의 Today 화면에 아이폰의 UX를 얹은 느낌이다. 전화나 문자는 기본이고 Google Reader, Twitter, 지메일, 일정, 주식 등의 정보를 디스플레이 해주는 Unified Data Collecter 이다. 가격은 광고를 포함한 버전은 무료이고, 일반버전은 $7 이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고,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길.. 더보기
Google's mobile future thinking 모바일 미디어가 발전함에 따라 구글이 무게 중심이 이동되고, 이에 따른 실제 Action Plan을 간략하게 잘 정리한 슬라이드. 슬라이드와 별개로 모바일에서의 구글의 행보와 입김은 여전히 크고,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감동이 없다. Scale의 차이인 것인지, 규모의 경쟁으로 몰아가는 구글이 얄미운 것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