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와 화이어고비

물생활 이야기 Posted at 2009.03.29 23:08
그 동안 업무도 바쁘고, 환율로 인해 물고기 값도 비싸졌고 집안일도 생겨서 주말동안 통 집에 있지를 못해서 물생활에 관심을 두지 못했다. 덕분에 넓디 넓은 어항들이 허전하게 물고기 두어마리만 노는 일이 생기고, 수초도 말이 아니다. 다시 따뜻한 봄도 오고, 산호와 형형색색의 관상어들이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바다 여행과 백제 수족관을 다녀 왔다. 사고 싶은게 너무 많지만 양으로 승부를 해야겠기에 저렴한 것들 위주로 구매를 했다.


바다여행에서는 소금과 우드스톤만 구매했다. 우드스톤 가격이 살짝 올랐다. 예전에는 3개에 12,000원이었는데 이젠 2개에 만원이다. 소금이 다 떨어져서 급했는데 오늘 구입해서 다행이다.


백제 수족관에서는 해수어 수족관을 먼저 들렀는데 화이어 고비와 크리너 새우 한마리씩 샀다. 화이어 고비는 이번에 두번째 도전인다. 크리너 새우는 도대체 넣는 족족 어디로 사라지는지는 알 수가 없다. 돈이 없으니 조그마한 녀석이다.


수초어항이 하도 엉망이라 수초도 조금 사고, 슈마트라 큰 놈으로 10마리를 샀다. 작은 녀석들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긴 했지만 덩치나 발색들이 좋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나오려는데 이 녀석들이 눈에 띄였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복어'이다. 생긴게 너무 맘에 든다. 언제인가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한마리에 5천원이라고 한다. 한마리가 사고 싶었지만 반드시 두마리를 같이 판다는 사장님의 주장(?)에 의해 두마리를 샀다.

간만에 하는 물생활 쇼핑이라 쇼핑 후에 바빠졌다. 집에 오자마자 구입한 생물들을 어항에 넣어 온도를 맞추어 주었다.


메인 수초어항을 간단하게 청소한 후에 수초를 심고, 슈마트라를 풀어 놓았다. 수초가 있으니 예전의 모습을 다시 찾은 듯~ 슈마트라 녀석들은 별로 걱정이 안된다. 워낙에 튼튼한 녀석들이라..



해수 어항은 더욱 분주했다. 소금을 사왔기 때문에 간만에 물갈이도 해주었고, 청소도 간단하게 해주어야 했다. 활성탄 교체한지도 오래된 것 같아 활성탄 교체도 해주고 새우와 화이어 고비를 입수했다. 화이어 고비가 잘 자라 주어야 할텐데... 들어가자마자 어두운데를 찾아다니는 녀석 덕분에 사진 찍기가 쉽지가 않았다.


복어는 새 거처를 만들어 주어야 했는데... 살짝 고민을 했다. 물이 안정적인 메인 수초어항에 임시로 풀어 놓을까 하다가.. 그냥 예전 금붕어 어항에 풀어 놓았다. 받아 놓은 물 절반과 메인 수초 어항의 물 절반.. 그리고 스폰지 국물(!!!)을 풀어 놓고 한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복어를 입수했다. 싸이클이 생기기에는 조금 짧은 시간이겠지만 스폰지 국물과 메인 어항의 물을 믿고 기다려 보기로 했다. 복어 녀석 이쁜데... 잘 자라 주기를~



  1. 수진
    2009.03.30 11:32
    오~ 혹시 구피라는 물고기도 관심있으시면 얻어다 드릴수 있어욤.. ㅋㅋ 제 지인이 4마리를 몇십마리로 키웠냈기에.. 음.. 근데 운반이 쉽지 않겠네욤.. 중간 밀거래 ㅋ
    • mobizen
      2009.03.31 19:25 신고
      수진님.. 구피가 종류가 너무 많아서 친구분이 어떤 구피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막구피는 저도 이미 가지고 있답니다. ㅎㅎ
  2. jonggyu
    2009.04.08 00:33
    복어 완전 귀여운데요?
    복어는 담수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
    • mobizen
      2009.04.08 16:50 신고
      제가 요즘 복어 이녀석들에 푹 빠져 있습니다. 엄청 귀엽답니다. ^^

      제가 알기론 종이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담수에서 사는 녀석들도 있고, 해수어에서 사는 녀석들도 있고, 둘 다 가능한 녀석들도 있을 겁니다. 사진에 녀석들은 담수에서 사는 넘들입니다.
  3. jonggyu
    2009.04.09 00:40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







수초어항은 달팽이 출현을 좀처럼 피할 수가 없다. 피할 수 없는 악연이기도 한데 메인 수초어항의 달팽이가 도를 넘어섰다. 아침이 되면 납작이가 어항에 수없이 붙어있어 손으로 눌러 제거하는 것도 한계가 왔다.


'젤콤' 투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논쟁이 분분하지만, 정도가 지나쳐서 결국은 화학 무기를 살포하기로 했다. 담뽀뽀에 젤콤에 관해 정리된 게시물이 있어서 많은 참고를 했다. 출근하는 길에 약국에 들렀다. 불행히도 알약은 없고, 현탁액만 있다고 한다. 어떤 분들은 가루약보다는 물에 잘 흡수되는 현탁액이 더 좋다고 한 기억이 나서 그냥 주라고 했다. 가격이 3000원이다. ㅠ.ㅠ


젤콤이 구충제라는 소리는 워낙 많이 들었지만 직접 보니 기분이 조금 이상타. 현탁액은 딱 2봉지만 있다. 보통 2자 어항에 반봉지정도가 적당하다. 절반을 가늠하기 위해 봉지 하나를 뜯어 컵에 부어보았다.


율무차와 같은 느낌의 걸죽한 액체이다. 어항의 여과기는 일단 전원을 제거하고 투여를 하였다.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어항이 뿌애진다. 슈마트라 녀석들이 먹을 것인줄 알고 모두 한번씩 건드려 본다. 흰색 덩어리가 그대로 보여 신경이 쓰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한다.


제발 이번 화학무기 투여로 인해 달팽이가 없어지기를 바란다. 추후 경과를 다시 포스팅 하겠다.
  1. jonggyu
    2009.04.08 00:35
    저도 지난번에 달팽이가 생겨서 열심히 잡아냈더니 다행이 해결됐었는데..
    많이지면 이런 방법을 쓰는군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결과도 올려주세요~
  2. jonggyu
    2009.04.09 00:42
    정말요?? 약이 독하긴 하나 보네요.
    전 열심히 잡아들이는 방법으로 해야겠네요.
    그래도 심해지면 젤콤이 정답이겠네요. ^^
    결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드스톤이 간만에 들어왔다는 수지수족관 사장님의 연락을 받고 냉큼 달려갔다. 우드스톤만 사기 뭐해 생물들을 기웃거려봤지만 환율 덕분에 가격이 너무 높다. 그나마 경산호 중에 가격이 맞는게 하나 있어서 냉큼 구입했다. 경산호에는 평소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녀석은 영 맘에 드는 녀석이다.  튼튼하다는 사장님의 말씀도 있어서 든든하고... 이름은 분명히 스트리트라고 들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걸리는게 없다. 아마 비슷한 다른 발음일 수도 있을 듯~

이 추운 겨울날 해수어항 청소 해주고, 활성탄도 갈아주고, 새로산 경산호도 넣어주고.. 갈수록 환율 때문에 물생활 하기가 힘들다. 바빠서 청소를 덜해서인지 생물들이 많이 용궁행이 되었는데, 아쉬움이 가득하다.










메인 수초 어항의 등이 나간지 한달여 째이다. 요근래 업무가 바빠서 통 신경을 못 쓰다가 자꾸 미루면 수초에 문제가 생길까봐 어제 저녁에 인터넷을 뒤졌다. 아뿔사! 조금 서두를 걸... 환율 탓으로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11월 1일은 기준으로 조명등 가격이 인상되었다. 게다가 검은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초 어항과는 어울리지 않고, 오픈 어항용 조명등이라 조금 부담스럽다.


결국 비오는 날, 등을 가지고 동네 전파사를 방문했다. 그나마 시골이라 이런 전파사가 남아있지. 서울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전파사이다. 이렇게 불친절한 가게는 참 간만이다. 고칠 수 있냐고 물어봐도 성의 없이 쳐다보더니 그냥 놓아보라고 한다. 그러더니 그냥 나가서 짐정리를 하고 있다. 시골이다.. 시골이다.. 참자.. 참자...................


수리를 하는 것을 받아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분위기이다. 그냥 조금 후에 있다가 오겠다고 해서 나와서 식사를 한 후에 다시 가보았더니 수리를 해놓았다. 스위치를 통체로 교체했다고 하는데 만오천원을 달라고 한다. 전등 스위치 하나에 만오천이라......부르는게 값이다. 그나마 전파사 있는게 다행이다.


그래도 간만에 수초어항에 불이 들어오는 걸 보니 마음이 놓인다. 내일은 간만에 어항 청소 좀 해야 할 듯. 어항이 하나 더 생겼고, 우드스톤 구하기도 힘들고, 환율 때문에 고기가격은 오르고.. 물생활 관리하기 힘들다. ㅠ.ㅠ







여름의 끝자락인 토요일(8월 30일), 집에서 가까운 곳에 좋은 계곡이 있다는 말만 듣고 길을 나섰다. 용인대학교 뒷쪽에 자리잡은 '묵리 계곡'이 목적지였다. 조금 유명한 관광지가 되면 하나쯤 자리잡은 식당이나 가게 하나 없는 한적한 시골 계곡이었는데 물도 차갑지도 않고, 깊지도 않고 사람도 없는 조용한 곳이었다.

물이 어찌나 깨끗한지 물고기가 노니는 게 보였다. 미리 알았더라면 된장이나 뜰채 정도는 준비해가는 건데 아쉽다. 혹시나 해서 치어가 가득한 곳에 손을 넣고 떠보니 너무나 쉽게 치어가 잡혔다. 주위에 있는 종이컵에다가 치어를 잡아서 옮겨보았더니 꽤 된다. 집에 와서 창고에 있는 치어통을 다시 꺼내어 수초 어항에 치어들을 넣어 보았다. 조그만 녀석들이 활기차게 뛰어논다. 이따금 뒤를 지나가는 '제브라다니오' 녀석이 굉장히 크게 보인다.

잘 자라주면 어항을 따로 분리해서 키워봐야지~

  1. 예은
    2011.07.27 23:22
    저도 계곡에서 물고기 잡아다 키우고있는데 큰녀석들이 새끼 다 잡아먹어버렸네요~5일째키우고 있는데 먹이도 아무거나 잘 먹고 굉장히 잘커요~
    비슷하게 생겼는데 혹시 종류 알고계시면 뭔지 알려주심 안댈까용ㅎ..ㅎ

    종류를 몰라서ㅠㅠ..
    송사리같이 생겼는데 꼬리가 아니고
    버들치같이 생겼는데 무늬가 아니고@.@~







해수어가 새로 들어왔다는 문자에 주말에 수지수족관에 들러서 해수어 두마리를 샀다. 블루탱 조그마한 녀석과 라이브락 사이의 이끼 제거를 목적으로 락 블래니 한마리를 샀다. 수지수족관은 다 좋은데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고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다. 여름철에 더운 날씨 덕분에 요즘은 산호를 사지 못하는 아쉬움을 이 두녀석으로 달래고 있다. 락 블래니 녀석이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기는 하는데 누적된 이끼가 너무 많아서 일까? 아직 락이 깨끗해진다는 느낌은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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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어항이던 해수어항이던 기본적으로 관리하는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비용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수초어항의 경우 수초영양제이고, 해수어항의 경우 산호영양제이다. 흔히 액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을 사용하는데 가격도 만만치가 않은데다가 두달에 한번 정도는 구입을 해야 유지가 가능하다. mobizen의 경우, 수초영양제는 바닥 비료제를 자주 뿌려주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문제는 산호영양제였는데 고수분의 도움으로 Tip을 얻어냈다. 바로 가루영양제를 사서 만들어서 넣어주는 것이다. 사용하는 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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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수어항 물품점에서 calcuim, buffer, builder를 각각 1통씩 구입한다. 가게마다 약간씩 가격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약 5만원 정도면 3개를 모두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음료수병 하나를 깨끗이 씻어서 일반적인 티스푼을 기준으로 하여 calcuim 1 스푼과 buffer, builder 1/2 스품을 넣어준다. 그리곤 뚜껑을 닫은 후에 마구 마구 흔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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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으면 물이 흰색을 띄게 된다. 아무리 잘 섞더라도 아래에 약간의 침전물이 남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매주 월요일 아침에 그 침전물 부분만을 남겨놓고 어항에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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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넣어주면 약 10분간 어항물이 탁해지게 되지만 곧 맑아지니 걱정안해도 된다. 침전물이 남아 있는 병에는 다시 물을 가득 넣어준다. 그리고 목요일날 아침에 다시 어항에 모두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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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주마다 월요일 한번 목요일에 한번 정도 해서 두번 정도 넣어주면 산호가 별반 무리없이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액상 산호영양제가격이 3만원을 넘는데 고걸 두달에 한번씩 구입한다고 생각하면 1년이면 18만원 정도가 된다. 하지만 이렇게 가루영양제를 사용하면 5만원으로 1년 정도는 거뜬히 버틸 수 있다. 해수어항을 하면서 액상산호영양제때문에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1. 앙꼬마
    2008.11.22 02:45 신고
    버퍼같은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집에서 직접 만들수도 있어요...
    버퍼와 빌더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만드는 방법이 크게 다르지도 않구요...
    인터넷 검색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용면에서 차이가 확 나니까요..효과도 괜찮구요...
    산호영양제도 직접만드는게 가능하다고는 알고있는데 저도 도전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해수 그만둔지 한참되었는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집니다.
    -검색하다가 들렸다 갑니다-







우드스톤을 사러 퇴근길에 바다여행에 들렀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 바이컬러 도티백 한마리를 샀다. 벌크 활성탄 5Kg가 있어서 살려고 했지만 차가 없는 관계로 다음으로 미루고... 우드스톤은 꽤나 자주 사는 것 같은데 항상 부족한 느낌이다. 주말에 수지수족관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어쩔 수가 없이 비도 오는데 캄캄한 길을 걸어가서 구입해야 했다. 이걸 만드는 분들도 계시던데 참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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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우드스콘 갈아주고 생각난 김에 활성탄 남은 것으로 새로 넣어 주었다. 바이컬러 도티백은 역시 30분 정도 어항에 넣어서 온도를 맞추어 주었다. 노란원안에서 활발하게 노는 도티백이 흐릿하게 보인다. 조그마한 녀석인데 아주 튼튼하게 잘 노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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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지나서 입수 직전에 한 컷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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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라이브락 뒤에 숨어서 나오지를 않아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아침에 보니 니모 녀석이 이녀석을 꽤나 괴롭힌다. 색깔이 두 색이라 바이컬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처음에 이름을 알지 못해서 리프클럽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 놓아서 알 수가 있었다. 아래는 리프 클럽에 있는 이 녀석에 대한 설명이다. 원문 링크는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학명: Common name: Royal Dottyback ( Bicolor Dottyback )
영명: Maximum Length: 3.1 in. (8cm)
최대 크기: 3.1인치. (8cm)
분포 지역: 서태평양.
사육에 적합한 최소 어항 크기: 20 갤런. (76L)
먹이와 먹이 급여 방법: 해수어, 갑각류의 살, 마이시드 슈림프, 그리고 냉동 먹이등을 포함한 육류 먹이들을 잘 먹습니다. 매일 먹이를 주세요.
어항에서의 적응 가능 지수: 5
사육시 주의점: 그의 크기에 비례하여 보았을때, 가장 공격적인 도티백 중 하나입니다. 이 종은 심술궃게도 자기보다 3배나 더 큰 공격적인 해수어를 공격하기도 하고, 그의 투쟁적인 본성으로 인하여 수족관 주인은 빈번히 로얄 도티백이 수족관으로 다시 돌아 오는걸 보곤 합니다. 얌전한 종들( 예를 들어, 다트, 파이어 고비 같은 고비류들, 작은 레쓰들, 크리너 피쉬 들) 과 함게 기르는 것은 매우 현명하지 못 한 것입니다. 야생에서 수 제곱 야드의 영역을 유지한다고 보고되었고, 따라서 아주 큰 어항 없이 한마리 이상 투입 한다는 것은 아주 무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해수어의 호전성에도 불구하고, 매우 튼튼한 해수어입니다. 그것의 체색이 조금씩 옅어지는 경향이 있어, 색소의 일종인 카로타노이드가 포함된 비타민과 체색 강화된 먹이를 급여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흐음... 가장 공격적인 녀석이란다.. 다들 주의하라고 한다...
이걸 보니 살짝 후회가 된다는.. 화이어 고비 몇마리 살려고 했는데 이 녀석 때문에 마음 접어야 할 듯..
"절대 안 죽어요" 라고 장담했던 바다여행 사장님의 얼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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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eritas
    2008.07.17 09:52
    확실히 해수어는 색깔 자체가 민물고기하고는 차원이 다른 듯..고압이탄 뽐뿌 했습니다. ㅋ
    • mobizen
      2008.07.17 23:23 신고
      해수어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총알이 너무 많이 필요하네요. 민믈은 거기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ㅠ.ㅠ
  2. 뽐뿌맨
    2008.07.26 02:53
    제가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열대어도 취미세엽?? 제 자동차에도 니모(Nimo) 라는 인형을 태우고 다니는데 ^^
    • mobizen
      2008.07.28 10:17 신고
      뽐뿌맨님의 리플을 여기서 만날 줄이야.. ^^ 보시다시피 제 취미가 물생활이랍니다. 메인 블로그에서도 몇번 언급을 했었답니다. ^___^







<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Extra Large 1위 작품 (출품인 : Jeffrey Senske, Houston TX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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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Extra Large 2위 작품 (출품인 : Steve Maier, Strongsville OH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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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Extra Large 3위 작품 (출품인 : Jeffrey Senske, Houston TX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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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Large 1위 작품 (출품인 : Luis Navarro, Houston Texas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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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Large 2위 작품 (출품인 : Wolfgang Amri, Voesendorf Lower Aust Aust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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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Large 3위 작품 (출품인 : J-Panacek, Bruntel Czech repub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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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Medium 1위 작품 (출품인 : Jacian Ho, Singapore Singapore Singap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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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Medium 2위 작품 (출품인 : Loh Koah Fong, Singapore Singapore Singap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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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Medium 3위 작품 (출품인 : Ricky Cain, Athens TX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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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Small 1위 작품 (출품인 : Alex Kawazaki, Sao Paulo SP Braz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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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Small 2위 작품 (출품인 : Vincent Chan, Valhalla NY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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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AGA 수초어항 컨테스트, Small 3위 작품 (출품인 : Wolfgang Amri, Voesendorf Lower Aust Aust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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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ip
    2008.04.07 18:46
    너무 아름답네요... ^^
    • mobizen
      2008.04.08 17:33 신고
      수초어항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죠.
      해수어와는 약간 느낌이 다르고 정적인 느낌입니다.
      zzip님 방문과 리플에 항상 감사~







폭탄 맞은 해수 어항을 하루빨리 회복 시키기 위해서 환수를 자주 해줄 예정이다. 어제 밤에 보충할 물을 만들던 도중에 소금이 떨어졌다. 가까운 수지 수족관에 가서 소금과 산호영양제, 활성탄을 사왔다. 요즘은 무슨 우연인지 물품 사러 들어가는 곳마다 물건이 들어와 있다. 오늘도 수지 수족관에서 간만에 산호를 수입한 날이었단다. 물상태만 좋으면 이쁜 놈들이 유혹하는 걸 뿌리치지 못했을테지만 있는 애들도 상태가 안 좋으니 그냥 뒤돌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계속 상태가 좋지 않다가 행방불명 되었던 조그만 퍼클러 크라운 녀석을 환수중에 라이브락 뒤에 숨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행히도 상태가 어제보다는 많이 좋아진 듯...

수지수족관 사장님께서 가르쳐주신 오늘의 팁, "폭탄 맞았을 때는 활성탄을 평소보다 많이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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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영은
    2008.03.16 22:15
    삼가 산호와 앤젤의 명복을...
    요즘 날씨가 넘 좋던데.. 잘 지내고 계시죠?
    잘 키우다 이렇게 폭탄한 번 맞으면 마음이 많이 아프겠어요!!
    저두 오늘 첨으로 다른 교회 갔습니다. 대학교회인데 그냥 좋았습니다.
    대예배만 드리니 시간이 많이 남더군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고민.... 한번도 고민 안해본 것을 고민 하니 답이 없더군요!!
    회사 생활 1년 반동안 주일날 아동학대가 일어나 출동한 적은 없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오늘 출동해서 학대자 상담하고 왔습니다.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mobizen
      2008.03.17 09:25 신고
      마음이 많이 아프지.. 지금 있는 친구들이라도 건강해서 다행이야..

      영은이도 마음 고생이 믾겠구나.. 시간나면 한번 놀러오렴
  2. 조은숙
    2008.03.31 11:30
    ㅎㅎ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 취미생활.. 말로만 듣다가 오늘 한번 쫙 돌았어요..
    멋져요..
    흐흐 근데 주말에 너무 바뻐서 구피 못샀어요...
    다음주에는 꼭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