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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해수어항 현재 영상 해수어항을 시작한지 약 10개월이 흘러간다. 그 동안 5개의 산호, 엘로우탱 1마리, 화이어고비 1마리, 프레임 엔젤 1마리, 크리너 새우 1마리가 용궁으로 떠나가고.. 현재는 산호 3종류, 퍼클러 크라운 2마리, 엘로우탱 1마리, 불루탱 1마리, 만다린 1마리, 크리너 새우 1마리가 버티고 있다. 프레임 엔젤하고 연산호를 좀 더 추가 하고 싶은데 총알이 부족하여 쉽게 지르지 못하는게 아쉽다. 물고기는 그럭저럭 버텨주는 듯 한데 산호가 좀 버텨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해수어를 하면서 좀 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신경을 덜 쓰는게 원인인 듯 하다.. 뭐든 관심과 공부가 필요한 듯..신경을 좀 더 써야하는데... 더보기
시클들의 고향, 아프리카 말라위 호수 바나나, 다람쥐, 오렌지 등의 씨클들의 원산지인 아프리카 말라위 호수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호수라기 보다는 바다에 가까울 만큼 큰 호수이다. 실제 호수 사진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서 접해보면 물고기들이 바글바글하다. 우리가 상상만 하는 물반 고기반이 실제 이 호수의 광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호수는 부자들이 호수 주변으로 개인 별장도 지어 놓고, 리조트로도 유명한 휴양지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로망이 생긴다는.. 더보기
해수어 현재 사진 퍼클러 크라운 2마리, 엘로우탱 1마리, 버튼산호 1개가 자리잡고 있는 현재 해수어. 어느 정도 물이 잡힌 듯 하여 산호를 넣고 싶지만 당췌 산호를 살 수가 없다. 청계천에 안가고 집 근처에서 해결할려니 힘든 모양이다. 산호 사러 바다여행에 갔다가 살게 없다는 말에 맥빠져 있다가... 간김에 테스트로 시작해볼려고 버튼 산호를 사왔다. 빨리 산호 사서 넣어야 할텐데... 더보기
6번째 구피 어항 정리 모습 6번째 어항의 요즘 모습이다. 조명이 좋지 않아 사진이 저번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인다. 그래도 나나가 자리를 좀 잡아가고 있고, 구피들이 낳은 치어들이 곳곳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치어통을 설치했으나 한달이 넘어가서 괜찮을 듯 하여 어제 치어통을 제거하였다. 치어가 약 30마리 정도 되는 것 같다. 그 중에 4마리 정도는 이제는 제법 물고기 티가 난다. 잘 자라주어야 할텐데.... 분양도 해주고~ 더보기
해수어항에 퍼클러 크라운 입수 해수어항 물 만든지 2달이 흘렀다. 일단 물을 조금 떠서 수족관에 가서 수질테스트를 했다. 검사 결과 물은 아주 좋다고 한다. 뭐.. 아직 더러운게 생길게 없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연산호를 넣으려 했으나 물고기를 먼저 넣는 것이 좋다는 사장님 말씀에 따라 퍼클러 크라운 한마리만 일단 입수를 하였다. 엘로우탱같은게 이쁘긴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퍼클러 크라운가 적응하는 것을 보고 추가 입수를 할 생각이다. 암모니아 테스트기와 PH 테스트기를 같이 구입하였다. 상태는 아주 좋은 놈이라고는 하나 오른쪽이 물살이 세서인지 왼쪽 구석자리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해수어 한마리 죽으면 타격이 큰데..... 더보기
니그로 어항 2개 있던 구피 어항을 하나로 합하고 씨클 어항을 하나 더 만들었다. 니그로는 팀장님이 분양해주셨다. 치어를 분양 받으려 했으나 치어가 워낙 빠른 관계로 성어를 받아 왔다. 어항이 약간 작은 것 같아서 고민이다. 어항을 하나 더 늘려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쌍이 제대로 안 맞는 놈을 받아왔는지 살짝 걱정이다. 숫놈이 암놈을 은근히 괴롭히는 것 같은데.... 좀 지켜봐야할 듯~ 더보기
6번째 어항 6번째 어항의 현재 레이아웃.. 광주에서 가지고 올라온 어항이다. 세로가 긴 어항을 레이아웃 잡기가 gg 이다. 일단 큰 돌로 안정감을 가지게 하고 나나를 활착을 시켜줄 생각이다. 보이는 지저분한 종이는 미관상 없애야 할 듯.. 다양한 구피 종류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좀더 다듬은 후에 다시 올려보겠다. 더보기
씨클어항의 넘버 원과 넘버 투 씨클 어항의 넘버 원 블루와 넘버 투 다람쥐이다. 덩치가 커서 인지 다른 넘들을 꽤나 괴롭히는 폭군들이다. 희안한것은 둘이 맞짱 뜨는 일은 없다는 거..... 더보기
시클 어항 내가 좋아하는 씨클 어항이다. 씨클은 레이아웃이 좀 어렵기는 하지만 수초어항에 비해서 손이 덜가서 편하긴 하다. 블루 4마리, 바나나 3마리, 다람쥐 2마리와 청소부 비파 1마리가 살고 있다. 씨클 어항을 세팅하는 감각은 좀처럼 생기지가 않는다. 데드락 위주로 하자니 바닥이 아기자기한 맛이 없고, 현무암과 소라 등으로만 세팅을 하자니 위가 너무 허전해진다. 지금 레이아웃으로 일단 나가야 할 듯~ 더보기
라이브락 교환 저번에 세팅한 라이브락이 모조리 높은 바람에 산호를 놓을 레이아웃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수지수족관에 가서 작은거 2개로 바꿔왔다. 이전보다 더 안정적인 레이아웃인 듯.. 물만 만들어지기를 기다려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