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할 8가지 기술

IT 이야기 Posted at 2008.02.28 17:19
미국 경제 주간지 Business 2.0은 2007년 초에 세계를 구할 8가지 기술(8 technologies to save the world)를 발표하였다. 아래는 발표된 기술 목록이다. 세계를 구한다는 것이라는 대명제가 말하듯이 환경 보호나 대체 에너지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재미를 위해 소개를 한다.



1. 가정용 수소연료 보급 장치(Home Hydrogen Fueling Station)


Melbourne에 있는 호주 과학자들은 서류 캐비닛 정도 크기의 가정용 수소 충전기를 개발중이며, 이는 지붕의 태양열 집열판을 통해 전기로 작동된다. 이는 태양에너지를 물과 수소, 산소로 분해해 수소를 압축 저장하는 방식으로 대용량 수소에너지의 생산은 무리지만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 첫번째 버전으로 내놓은 것은 자동차가 한번 충전으로 100 마일정도 운행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이 상품은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통의 가격을 약 500달러 선이 이야기 되고 있다. 가정용 연료 보급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는 2007년 초부터 시작되었고, 상품화에 대한 테스트는 2009년 이후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 환경 센서 네트워크(Environmental Sensor Networks)


실시간 네크워크의 미래 발전형 모델이다. 환경 센서 네트워크는 동전 크기 정도의 무선 센서를 호수, 도로, 숲 또는 하늘에 설치한다. 이를 통하여 기상이변, 오염, 허리케인등에 사회, 경제 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항목들에 대한 변화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3. 독소를 먹는 나무(Toxin-Eating Trees)


영국 요크대학교 연구팀은 포플러 나무 뿌리에 살면서 군대 및 산업계에서 검출되는 유해 화학물질 및 RDX*를 흡수하는 엔짐(enzyme)이라는 박테리아를 발견하였으며, 이에 연구팀은 엔짐 생성 박테리아를 증식시킬 수 있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 RDX(Research Department Explosive) : 백색·결정성·비수용성의 강력 폭약(cyclonite)


4. 핵폐기물 중화제(Nuclear Waste Neutralizer)


핵에너지에 대한 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고민이 되는 것은 핵폐기물에 대한 처리이다. 오랜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은 플루토늄을 제외한 핵폐기물을 재활용하자는 것이다. 이에 미국 시카고의 아르곤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는 우라늄과 세슘을분리하여 재활용하는 ‘Urex+’라 불리는 기술을 연구 중에 있다.


5. 원격 자동탐사 해저 로봇(Autonomous Ocean Robots)


바다는 현재 기후변화, 멸종되가는 어종, 산호의 표박화등의 수많은 문제가 급격히 진행 중에 있다. 이에 해저탐사 기술은 환경오염 측정 및 기후 변화 등을 예측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다. 해저 탐사는 현재 로봇을 주로 사용하는데 사용중인 해저 탐사로봇은 근거리 탐사만 가능하며, 기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호주에서 개발중인 스타버그(Starbug)는 4피트 길이로 원격 자동탐사가 가능하다. 스타버그의 초기 가격은 약 24,000 달러로 2007년 말 부터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음파 정수기(Sonic Water Purifier)


전세계 인구 중 11억 인구는 깨끗한 물의 혜택을 못 받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초음파를 사용해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기술로서 현재 하수도 설비 시스템에서 오수를 분리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나 기술단가를 낮춰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의 고립된 마을까지도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중에 있다.


7. 멸종위기 동물추적 시스템(Endangered-Species Tracker)


예전의 구호 : 고래를 살리자!
근래의 구호 : 웹 2.0을 고래에 접목시키자! 그리고, 그들을 복제하자!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동 식물은 16,000종 이상이다. 환경 보호론자들은 멸종 위기인 동식물에 RFID 및 GPS 센서를 부착하고 웹 2.0의 매쉬업 기술을 활용하여 그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서식지 및 경관의 특징은 물론 습성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지도로 작성하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8. 차세대 스마트 파워 그리드(The Interactive, Renewable Smart Power Grid)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공익사업체인 Pacific Gas & Electric은 미래의 전기 그리드를 개발 중에 있다. 그들의 전략은 분배하고(distributed), 상호작용(distributed)과 오픈 소스가 주를 이루고 있는 인터넷과 무척 닮아 있는데, 태양 및 풍력에너지, 파력에너지, 소 동력(소의 퇴비로부터 추출된 메탄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터빈에 동력을 공급) 등을 가정집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 및 전자제품의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웹브라우저의 플러그인이 다양해지고 지원하는 사이트가 많아지고 있다. 요 근래에 재미나게 사용하는 플러그인 중에 하나가 Cooliris의 PicLens이 다. PIcLens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다양한 브라우저 지원이다, Internet Explorer, FireFox, Safari 를 지원한다, FireFox는 Windows, Mac 둘다 지원하고 있다. 지원하는 사이트도 많은데 외국 프로그램이라서 외국 편향적이지만 워낙 대형 사이트들만 지원하고 있어서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가 있다.


지원하는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포토 사이트 : Flickr, Photobucket, Picasa Web Albums, DeviantArt, Smugmug
SNS : Facebook, MySpace, Bebo, Hi5, Friendster
이미지 검색 : Google Images, Yahoo Images, Ask Images, Live Images, AOL Images

http://www.piclens.com 에 가면 자신의 브라우저에 맞는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다. 설치하고 나면 자신의 브라우저 우측상단에 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생긴다.


이제부터 PicLens가 지원하는 사이트에 가서 위 아이콘을 선택하면 3D로 해당 이미지의 목록을 볼 수가 있다. mobizen은 주로 Picasa와 이미지 검색을 할 때 사용하는데 속도 또한 굉장히 빠르고 굉장히 매끄로운 UI를 보여준다. 아래는 구글에서 '레이싱걸'이라는 키워드로 이미지 검색을 한 후에 PicLens를 선택해본 화면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PicLens를 지원하게 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PicLens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PicLens Publisher를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특정 폴더에 있는 사진을 기준으로 하여  html과 rss등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준다. Word Press를 사용하는 블로거는 따로 제작된 Publisher를 사용하면 자신의 블로그에도 개제를 할 수가 있다. 이미지가 위주가 되는 블로그나 웹사이트라면 한번씩 도전해 볼만하다.







mobizen은 현재 용인에 거주하고 있으며, 얼마전까지 쓰던 메가패스가 끝나서 하나로를 신청했다가 어처구니없는 상황 덕분에 근 한달간을 집에서 와이브로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와이브로의 문제점은 역시 속도가 느린 것보다는 실내에서의 불안정한 서비스여서 계속해서 사용할 수는 없었다. KT를 사용하자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LG 파워콤은 아직까지 mobizen의 집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기약없는 기다림이 계속되던 중에 퇴근길에 문앞에 꽂혀있는 전단지 하나. 경기 지역 케이블 티브로드에서 10주년 행사로 싸게 해준다는 내용이었다. 가격은 아래와 같다.


물론 요즘 대부분의 사용자가 쓰는 광랜이 아니고 지역 케이블인 만큼 오래된 케이블로 들어온다. 최고 속도는 10Mbps.. 대신 가격은 무척 저렴하다. mobizen은 대부분의 인터넷을 회사에서는 전용선을, 지하철에서는 와이브로를, 버스에서는 무선인터넷 정액제를 사용해서 사용한다. 굳이 만원 이상 차이나는 비용을 주고 굳이 100Mbps를 하염없이 기다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과감히 그 다음날 신청하였다.

티브로드는 케이블 전문 방송이고, 각 지역 케이블사와 사업을 제휴하여 진행하므로 정확히 서비스를 하는 업체는 용인의 기남방송이다. 신청한지 1시간만에 설치는 완료가 되는 최상급 스피드를 보여주었고, TV는 왜 신청하지 않느냐며 아쉬운 질문을 계속 해댔다. 지난주 목요일(2월 21일)에 신청을 했으니 약 4일간 사용을 해온 셈이다. 10Mbps인 만큼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시에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때는 체감할 수 있을만큼의 속도 저하는 있었으나 일반적인 웹서핑 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다. 집에서 하는 인터넷이 블로그나, 웹서핑, 그리고 인터넷 뱅킹 수준이며 이 정도는 각오했던 일이라 큰 불만은 없다. 한번도 서비스가 끊긴적은 없었다. 휴일을 맞이하여 BenchBee에서 속도 측정을 해 보았다. 아래는 해당 결과이다.



다운로드 속도가 9.21M가 나오므로 만족할만하다. 다만 업로드 속도가 1M가 채 나오지 못하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이다. 인터넷 전용선에 대한 목적이 명확하며, 100Mbps가 5천원 이상의 가치를 주지 못하거나 IPTV등에 전혀 관심없는 용인 거주 사용자라면 한번 권할만 하다.

3년 약정을 하면 최대 4개월 무료를 제공하는데, 처음 2개월과 1년후에 한달, 2년후에 한달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한다. 홈페이지는 http://www.Tbroad.com 이며, 문의전화는 031-321-0430 이다.







아주 저가의 핸드폰을 '버스폰'이라고 한다. 버스폰이라는 용어의 유래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버스 한번 탈 수 있는 비용으로 살수 있는 핸드폰이라고 해서 붙혀졌다라는 설과 가격 변동이 심한 만큼 버스가 오는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버스를 탈 수 있듯이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저가로 살 수 있다고 해서 버스폰이라고 부르는 설, 두가지가 가장 유력하다.

동 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러한 버스폰은 존재해 왔고, 존재하고 있고, 존재할 것이지만 과연 그 버스폰이 단순한 재고 처리용의 비인기 모델인지, 신품이며 꽤나 인기가 있는데 버스폰으로 나온 것인지가 중요하다. 올해 4월이 되면 의무 약정제가 시행이 되게 되는데 이러한 버스폰은 계속 존재하지만 요 근래와 같이 쓸만한 폰이 버스폰이 되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상 버스폰이 4월 이후에도 지속되겠지만, 통신사 또한 4월 이전에 폰을 많이 풀려고 하기 때문에 좋은 모델을 버스폰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이다.

버스폰에 대한 정보로는 옥션 내에 있는 핸드폰 천원존이 가장 좋다. 버스폰을 사기 위해서는 단순한 가격보다는 의무 약정 기간, 가입비 지원 여부 등이 중요한데 옥션 사이트를 기준으로 해서 얼마전에 KAIC님사이트를 오픈하여 이러한 정보를 쉽게 알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요근래 핸드폰을 사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가서 정보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주소는 http://naction.kr/  이며 쇼핑몰이 아니고 순수 정보 사이트이므로 실제 구입은 각 제품의 해당 주소로 가서 해야 한다.









대전 격투 게임의 대명사격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인 '스트리트 파이터4' 가 드디어 얼마전 개최된 일본 어뮤즈먼트 엑스포 2008에서 일반인에게 공개가 되었다. 인터넷 사이트에 해당 동영상을 직접 찍은것이 올라와있길래 아래 소개를 해준다. 알려진 바와 같이 배경은 2D이고, 캐릭터는 3D인 2.5D 형태를 띄고 있으며 시대 배경및 스토리 등은 전작과 동일하다. 캐릭터는 2편의 연장선으로 류, 켄, 츈리, 가일, 블랑카, 장기에프, 달심, 혼다과 더불어 얼마전 새로 추가된 아벨이 있다. 올해(2008년) 여름에 발매가 된다고 하니 올해 4월에 서비스 런칭이 되는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의 예고 동영상에 실망하신 분은 기대해 봄직하다.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해 Trailer도 추가한다.










예전 대학원에서 "네트워크 특론"이란 과목의 프로젝트로 했던 RFC 문서 번역본이다. 팀별 프로젝트로 진행이 되었고 소속된 팀에게 교수님이 주신 것은 MPLS 기반의 복구 구조였다. 일반인에게는 필요없지만 네트워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끔씩 필요한 자료이다. 단 한명에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Allblog 보다는 HanRSS가..

IT 이야기 Posted at 2008.02.20 16:13
언제부턴가 한RSS에서 메타 블로그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RSS 메타정보 홍수…결국 광의의 'RSS리더'다

고수들끼리의 이야기란.. 어려워서 뭔말인지 당췌 이해 할 수 없다.
중 요한건 중딩들의 알몸 졸업 사진이나 이슈만 쫓아다니는 글이 전면에 뒤범벅되어 있는 AllBlog보다는 어떠한 기준인지는 알 수는 없으나 HanRSS안의 페이퍼라는 Section을 차지하고 있는 알맹이 있는 포스팅들이 내 맘에 더 든다는 것이다. Blog가 대중화되고 다양한 메타 블로그와 유통채널들이 확장한 덕분에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Blog는 개인적인 공간이라 그러한 Blog에 대해서 이래저래 말할 권리는 없지만 Blog를 예전 하이텔 자게쯤으로 생각하고 이슈에 대해서 근거없는 가십거리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그닥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메타 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이라는 시스템 또한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3류 잡지나 그들이 그토록 경멸하는 네이버와 뭐가 다른지 차이점을 알 수가 없다.

그에 반해 적어도(!) 아직까지는 차분하고 비록 IT위주의 포스팅이 주가 되지만 정갈한 HanRSS의 페이퍼가 좋다. 고수들끼리 이야기하는 리더와 메타블로그의 확장 따위는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 마치 UCC던 UGC건 그게 전혀 중요하지 않는 것 처럼...







지금까지 집에서 인터넷회선을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었다. 어떤 업무를 봐주면서 메가패스 VDSL를 무료로 사용했는데 이번에 그 일이 끝나면서 자연스레 어제부터 인터넷라인이 끊겼다. 퇴근하는 길 지하철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여 인터넷 신청을 알아 보았다.

메가패스는 비싼 편이고 하나로 광랜이 가장 저렴했다. LG 파워콤은 소비자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인해 그리 인상이 좋지 못하였고.. 인터넷 전화나 IPTV와 같은 결합 상품에 눈길이 가기는 했으나 집에 있는 시간이 워낙에 적으므로 인터넷 회선 신청만 하기로 하였다. LG 파워콤은 광랜이 올해 3월부터 들어오는데 다행히도 하나로 광랜이 들어온다.
3년 약정으로 해서 부가세 포함 27,490원이다. 현금으로 12만원 돌려주는 조건이니 썩 나쁘지는 않다. 이렇게 돌아오는 현금은 내 손으로 들어오지 않으니 사은품에 눈길이 갔지만 영 맘에 드는게 없다. PMP나 핸드폰이 적당한게 있으면 이 기회에 한번 바뀌보는건데... 추가금을 줄려고 마음을 먹어도 영 눈에 차는게 없으니 후회없는 현찰이 나을 듯..

집에 돌아와서 하루 정도는 TV를 보거나 잠을 일찍 자도 되련만 이건 무슨 오기인지.. 인터넷 중독인지... 노트북에 와이브로를 연결했다.. 당연히 잡히지가 않는다. 포기할까 하다가 USB 연결선으로 와이브로 모뎀을 연결하여 창밖으로 빼보았다. 다행이다. 안테나가 하나 잡힌다. 가끔 끊기기는 하지만 블로깅하고 웹서핑하는데는 별 문제 없을 정도이다.


거기까지만 하고 잠을 잤으면 좋을 것을 하나로 취소해버리고 이걸로 그냥 쓸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XP의 인터넷 공유기를 켜기 시작해버렸다. 그런데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연결하는 놈이 일반 더미 허브가 아니라 유무선 공유기이다. 그때문인가? 도대체가 연결이 되지 않는다. G/W을 공유기로 해야 할지 강제로 설정해 놓은 노트북의 NIC 인지 헷갈리는 모양. G/W의 IP를 수동으로 설정해도 먹히지 않는다. 공유기 기능을 끄고 허브 기능만 하게끔 공유기 설정을 바꾸면 될텐데 하루 사용하기 위해 그렇게 하기 싫어서 결국은 구석에 쳐박아 놓았던 더미 허브를 연결시켜버렸다. 성공이다... -.-;;;

생각해보면 와이브로는 내가 들고 다녀야 하고, 집에서 급하게 PC를 사용할 일이 있을 때 사용 못하는거면 위험하다 싶다. 나 외에는 쓰는 사람이 없기는 하지만 정작 급할 때 못쓰면 안되니깐.. 또한 Wibro라는게 근본적으로 외부의 사용을 고려한 것이다 보니 아무리 창가라고는 하나 실내에서는 안테나가 1개이상 올라가지를 않고, 자주 끊김이 발생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와이브로 모뎀이 나가있는 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니.. 춥다... -.-;;;;  전산쟁이의 쓸데없는 삽질이라니.... 정말 인터넷 중독인가....?







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게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려서 바이러스에 대한 Detection은 제대로 되는 것 같다.한데 경우에 따라서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Alert은 뜨는데 삭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심이 가는 프로세스를 죽여보거나 안전모드, Command 모드로 접속을 해도 삭제가 안되는 악질 파일들 말이다.

이러한 때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KillBox 이다.

실 행 한 후에 삭제할 파일을 선택한 후에 Delete File 버튼을 눌러보자. 당연히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럴 때는 Delete on Reboot를 선택한 후 Delete File 버튼을 누르면 리부팅이 되면서 파일이 삭제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동으로 리부팅이 안되면 직접 리부팅을 해줘도 무방하다.









구글의 IP 자동 차단

IT 이야기 Posted at 2007.04.27 15:06
회사에서 테스트 할 파일들이 많아서 Offline Explorer를 사용해서 웹상에 있는 문서를 닥치는대로 다운을 받았다. 시작하는 주소는 구글로 하였고 Depth를 500 으로 설정해서 돌리니 파일을 아주아주 잘 다운 받더니 어느 순간 부터 갑자기 다운이 안되기 시작한다.


일반 브라우저로 구글에 접속했더니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뜬다.

해킹이나 이번과 같이 자동으로 긁어가는 툴의 방지인듯 하다.
Naver도 이런게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