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등축제 참가 어제(11월 13일)에 청계천 등축제에 다녀왔다. 사람이 워낙에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많이 망설였지만 간만에 날씨도 풀려있고, 토요일날 다른데에 가는 것보다는 의미가 있을 듯 하여 발걸음을 향했다. 주차는 애초에 포기를 하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다. 식사를 간단히 하고 청계천에 도착한 시간은 6시 30분 무렵. 인파에 휩쓸리면서 다니다 보니 사전 지식 없이 온 것이 후회되었다. 일단 위에서 구경하는 것은 걸어다닐 수가 없어서 포기.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줄이 순식간에 길어졌다. 헤매지 않고 줄 먼저 섰더라면 조금 빨리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다녀와서 정리를 해보니 대략 위와 같은 동선이다. 가운데 입구는 모두 통제를 하고 있고, 단 2군데만 입구를 열어 놓았다. 아래쪽에 사람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니 .. 더보기 앱스토어내 Mobile Game 장르 비중 메인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Mobile Game Publisher들의 지각 변동'을 준비하다가 만든 비교 자료. 북미 시장에서는 Arcade & Action에 대한 게임이 인기가 좋고, 국내에선 스포츠와 RPG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 국내의 경우 게임빌 자료만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대표성은 부족하다. 이를 감안하고 비교할 것~ 더보기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