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래 책의 모습 IDEO애서 정리한 3개의 컨셉북. Nelson, Coupland, Alice의 컨셉북을 각각 동영상으로 정리했다. 크게 다르다는 느낌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Social의 특징이 조금 강조되는 Coupland 컨셉에 호감이 간다. 위는 iPad용으로 나와 있는 3D Story Book. 아래는 책에 AR를 접목한 프로트타입들 몇가지~ 컨텐츠의 차별화가 아쉽긴 하지만 Wow가 있는 것 만큼은 사실.. 더보기 스테이크와 카레의 만남, 함바그또 카레야 한남동의 먹거리는 다소 고가이긴 하지만 익숙해지다보면 다양한 맛집을 찾아낼 수 있다. 우울해진 구내 식당의 테러를 피해 금요일 점심 팀원들과 밖을 나왔다. 예전부터 눈여겨 보았다가 도전한 곳은 '함바그또 카레야'. 일본식 햄버거 스테이크와 카레가 있는 아담한 식당이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안으로 들어가면 밖에서 보는 정도의 아담한 크기의 식당이 기다리고 있다. 밖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 서너개와 테이블 4개만 있다. 워낙 좁아서 일찍가지 않으면 점심 시간대에 식사하는 것은 힘들 듯 하다. 메뉴는 3가지가 있다. 햄버거 스테이크 9천원, 일본식 카레 6천 5백원, 세트메뉴 만천원이다. 간만에 나온 외식인지라 세트메뉴를 시켜보았다. 주문을 하면 카레의 경우 매운맛과 순한 맛을 선택해야 한다. 식당이 .. 더보기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추이 사내에 있는 대외부서에서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추이를 물어보는데 의외로 한꺼번에 모아져 있는 자료 찾기가 힘들었다. 몇가지 자료를 모아서 재구성 한 후, 전달했는데 찾는 분이 있을 듯 하여 공유해 본다. 발표 기관이나 시점에 따라 같은 기간 중에도 상이한 자료가 많아서 검증된 자료라고 보기는 힘드니 참고자료로만 사용하기 바란다. 더보기 홍대의 두툼한 삼겹살, 홍대포 점점 겨울 느낌이 만연한 날씨 탓에 삼겹살이 문득 생각나 팀원들과 퇴근 후 홍대로 향했다. 도착한 곳은 홍대 앞 골목에 위치한 홍대포이다. 이 곳은 두툼한 삼겹살로 유명한 곳이다. 위치는 아래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큰 길가에서 약간 떨어져 찾기가 조금 난해한 곳이지만, 도전해 볼만한 식당이다. 들어가면 아담한 식당과 커다란 칠판에 적혀 있는 메뉴가 눈에 들어온다. 불행히도 저기에 쓰여 있는 모든 메뉴가 주문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음식이 빨리 떨어지기도 해서 못 먹는 수도 있다. 방문한 날 껍데기가 조금 먹고 싶었으나 주문이 불가~ 삼겹살을 주문하였다. 반찬은 셀프이다. 여러 반찬 중에서 김치는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게다가 삼겹살을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으니 더욱 맛나다. 숯은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 더보기 스마트폰 사용자의 월평균 트래픽 Informa telecoms&media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ATPS가 271MB로 조사 국가 중에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MB로 조사된 일본에 비해서 매우 많은 차이가 나고 있다. 해당 자료는 3G망을 통해 발생하는 Traffic만 조사한 것이다. 더보기 안경없이 보는 3D 스마트폰 최근 안경없이 경험할 수 있는 3D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이러한 흐름은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다음달 소프트뱅크를 통해 출시되는 샤프의 '갈라파고스' 이다.샤프가 공개한 무안경 3D 스마트폰은 '갈라파고스 003SH'와 '갈라파고스 005SH' 등 두 종이다. 둘 다 1GHz 짜리 스냅드래곤 CPU, 안드로이드 2.2 운용체계(OS), 800*480 해상도를 가진 3.8인치 3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느껴보도록 하자. 이러한 시험은 기존 단말에서도 시도되고 있다. Jitsuro Mase가 디자인한 i3DG를 이용하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i3DG는 3단계로 된 거울을 45도 각도로 반사시켜 아이폰에서 나오는 영상을 마치 3D 액.. 더보기 청계천 등축제 참가 어제(11월 13일)에 청계천 등축제에 다녀왔다. 사람이 워낙에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많이 망설였지만 간만에 날씨도 풀려있고, 토요일날 다른데에 가는 것보다는 의미가 있을 듯 하여 발걸음을 향했다. 주차는 애초에 포기를 하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다. 식사를 간단히 하고 청계천에 도착한 시간은 6시 30분 무렵. 인파에 휩쓸리면서 다니다 보니 사전 지식 없이 온 것이 후회되었다. 일단 위에서 구경하는 것은 걸어다닐 수가 없어서 포기.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줄이 순식간에 길어졌다. 헤매지 않고 줄 먼저 섰더라면 조금 빨리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다녀와서 정리를 해보니 대략 위와 같은 동선이다. 가운데 입구는 모두 통제를 하고 있고, 단 2군데만 입구를 열어 놓았다. 아래쪽에 사람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니 .. 더보기 앱스토어내 Mobile Game 장르 비중 메인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Mobile Game Publisher들의 지각 변동'을 준비하다가 만든 비교 자료. 북미 시장에서는 Arcade & Action에 대한 게임이 인기가 좋고, 국내에선 스포츠와 RPG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 국내의 경우 게임빌 자료만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대표성은 부족하다. 이를 감안하고 비교할 것~ 더보기 Mobile Application Design Development 거의 교과서 수준이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고려할 요소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슬라이드. 양이 많지만 한장한장 읽어볼 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는 슬라이드~ Mobile Application Design Development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Ronnie Liew. 더보기 플랫폼에 대한 정리되지 않은 단상들 IT 맨들의 휴식은 언제쯤 있으려나 모르겠다.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7시 퇴근의 삶은 없는 것인지... 금요일날 밤은 극도로 피곤하지만 웬지 잠자리에 들기는 아까운 시간이다. 머리 속에 떠돌아다니는 플랫폼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지 않은채 기록해 본다. 정리되지 않은 글이므로 언제든지 번복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를 바란다. 1. 플랫폼은 모바일 산업의 핵심이다. iOS이던 Android이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하는 기업을 믿고 한 국가의 산업이 달려갈 수는 없다. 성공 여부를 떠나서 플랫폼에 대한 연구와 시도는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2위 기업은 1위와의 비교 우위에 있는 차별성이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잘할 수 있는 것을 잘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1위..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6 다음